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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마비로 인해 평생 목발에 의지하고 3차례의 힘든 암 투병을 겪었던 장영희 교수는
학창 시절인 중학교 고등학교 입학시험을 치를 때마다 아버지 장왕록 씨가 학교에 가서 시험을 치르게
해달라고 사정을 했다고 합니다.

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처우가 좋지 않았던 그 시절 장애인의 입학시험 자체를 거부한 학교들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장영희 교수가 서강대학교 입학시험을 치르려 할 때도 아버지는 여느 때처럼
시험을 볼 수 있게 해달라고 학교를 찾아가 부탁했습니다.

그런데 당시 서강대학교 영문과 학과장이었던 미국인 브루닉 신부는 너무나 의아하다며
아버지께 말했습니다.

"무슨 소리 하는 겁니까?
시험을 머리로 보지 다리로 봅니까?
장애인이라고 해서 시험 보지 말라는 법이 어디 있습니까?"

***********************************

내가 살아보니까
사람들은 남의 삶에 그다지 관심이 많지 않다
그래서 남을 쳐다볼 때는 부러워서든, 불쌍해서든
그저 호기심이나 구경 차원을 넘지 않더라

내가 살아보니까
정말이지 명품 핸드백을 들고 다니든,
비닐봉지를 들고 다니든
중요한 것은 그 내용물이더라

내가 살아 보니까
남들의 기준에 따라 내 목표를 세우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고,
나를 남과 비교하는 것이 얼마나 시간 낭비고,
그렇게 함으로써 내 가치를 깎아내리는
바보 같은 짓인 줄 알겠더라

내가 살아보니까
결국 중요한 것은 껍데기가 아니고 알맹이더라
겉모습이 아니라 마음이더라
예쁘고 잘생긴 사람은 TV에서 보거나
거리에서 구경하면 되고
내 실속 차리는 것이 더 중요하더라
재미있게 공부해서 실력 쌓고
진지하게 놀아서 경험 쌓고
진정으로 남에 대해 덕을 쌓는 것이
결국 내 실속이더라

내가 살아보니까
내가 주는 친절과 사랑은 밑지는 적이 없더라
소중한 사람을 만나는 것은 한 시간이 걸리고
그를 사랑하게 되는 것은 하루가 걸리지만
그를 잊어버리는 것은 일생이 걸린다는 말이더라

내가 살아보니까
남의 마음속에 좋은 추억으로 남는 것만큼
보장된 투자는 없더라

– 고(故) 장영희 교수의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 중에서 –

남들 눈에 내가 어떻게 보이는 것이 아니라 살면서 자신의 내면을 돌아보고 살아온 날을
정리할 줄 아는 마음가짐이 중요합니다.

한 번뿐인 인생 소신껏 사세요.
그러나 살면서 자신에게 중간보고하는 건 절대 잊지 마시고요.


# 오늘의 명언
가장 현명한 사람은 자신만의 방향을 따른다.
– 에우리피데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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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브 잡스의 병상에서의 메세지


I reached the pinnacle of success in the business world.

나는 사업에서 성공의 최정점에 도달했었다.


In other's eyes, my life is an epitome of success.

다른 사람들 눈에는 내 삶이 성공의 전형으로 보일 것이다.


However, aside from work, I have little joy. In the end, wealth is only a fact of life that I am accustomed to.

그러나 나는 일을 떠나서는 기쁨이라고 거의 느끼지 못한다. 결과적으로, 부라는 것이 내게는 그저 익숙한 삶의 일부일 뿐이다.


At this moment, lying on the sick bed and recalling my whole life, I realize all the recognition and wealth that I took so much pride in, have paled and become meaningless in the face of impending death.

지금 이 순간에, 병석에 누워 나의 지난 삶을 회상해보면, 내가 그토록 자랑스럽게 여겼던 주위의 갈채와 막대한 부는 임박한 죽음 앞에서 그 빛을 잃었고 그 의미도 다 상실했다. 


In the darkness, I look at the green lights from the life supporting machines and hear the humming mechanical sounds, I feel the breath of god of death drawing closer...

어두운 방안에서 생명보조장치에서 나오는 푸른 빛을 물끄럼이 바라보며 낮게 웅웅거리는 그 기계 소리를 듣고 있노라면, 죽음의 사자의 숨길이 점점 가까이 다가오는 것을 느낀다. 


Now I know, when we have accumulated sufficient weath to last our lifetime, we should pursue other matters that are unrelated to wealth...

이제야 깨닫는 것은 평생 배굶지 않을 정도의 부만 축적되면 더이상 돈버는 일과 상관 없는 다른 일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사실이다.


Should be something that is more important.

그건 돈버는 일보다는 더 중요한 뭔가가 되어야 한다.


Perhaps relationships, perhaps art, perhaps a dream from younger days...

그건 인간관계가 될 수 있고, 예술일 수도 있으며 어린시절부터 가졌던 꿈일 수도 있다.


Non-stop pursuing of wealth will only turn a person into a twisted being, just like me.

쉬지 않고 돈버는 일에만 몰두하다 보면 결과적으로 비뚤어진 인간이 될 수밖에 없다. 바로 나같이 말이다.


God gave us the senses to let us feel the love in everyone's heart, not the illusions brought about by wealth.

부에 의해 조성된 환상과는 달리, 하나님은 우리가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감성이란 것을 모두의 마음 속에 넣어 주셨다.


The wealth that I have won in my life I cannot bring with me.

평생에 내가 벌어들인 재산은 가져갈 도리가 없다.


What I can bring is only the memories precipitated by love. 

내가 가져갈 수 있는 것이 있다면 오직 사랑으로 점철된 추억 뿐이다.


That's the true riches which will follow you, accompany you, giving you strength and light to go on.

그것이 진정한 부이며 그것은 우리를 따라오고, 동행하며, 우리가 나아갈 힘과 빛을 가져다 줄 것이다.


Love can travel a thousand miles. Life has no limits. Go where you want to go. Reach the height you want to reach. It is all in your heart and in your hands.

사랑은 수천 마일 떨어져 있더라도 전할 수 있다. 삶에는 한계가 없다. 가고 싶은 곳이 있으면 가라. 오르고 싶은 높은 곳이 있으면 올라가보라. 모든 것은 우리가 마음먹기에 달렸고, 우리의 결단 속에 있다.


What is the most expensive bed in the world? "Sick bed"...

어떤 것이 세상에서 가장 비싼 침대일까? 그건 "병석"이다.


You can employ someone to drive the car for you, make money for you but you cannot have someone to bear the sickness for you.

우리는 운전수를 고용하여 우리 차를 운전하게 할 수도 있고, 직원을 고용하여 우릴 위해 돈을 벌게 할 수도 있지만, 고용을 하더라도 다른 사람에게 병을 대신 앓도록 시킬 수는 없다.


Material things lost can be found. But there is one thing that can never be found when it is lost - 

"Life".

물질은 잃어버리더라도 되찾을 수 있지만 절대 되찾을 수 없는 게 하나 있으니 바로 "삶"이다.


When a person goes into the operating room, he will realize that there is one book that he has yet to finish reading - "Book of Healthy Life".

누구라도 수술실에 들어갈 즈음이면 진작 읽지 못해 후회하는 책 한권이 있는데, 이름하여 "건강한 삶 지침서"이다. 


Whichever stage in life we are at right now, with time, we will face the day when the curtain comes down.

현재 당신이 인생의 어느 시점에 이르렀든지 상관 없이 때가 되면 누구나 인생이란 무대의 막이 내리는 날을 맞게 되어 있다.


Treasure Love for your family, love for your spouse, love for your friends...

가족을 위한 사랑과 부부간의 사랑 그리고 이웃을 향한 사랑을 귀히 여겨라.


Treat yourself well. Cherish others.

자신을 잘 돌보기 바란다. 이웃을 사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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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5.18 13:47

    비밀댓글입니다

  • 지수얍 2017.06.09 22:02

    글 너무 잘보고갑니다!!! 유익한 내용이 맣은 블로그 같아요! 블로그 하고싶다 생각만 하고 있다가 이번에 실천해보려고 하는데! 저도 블로거님처럼 사람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줄수있는 블로그를 시작해보려구요! 혹시 초대장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아직 서투르지만 열정을 갖고 열심히 해보려고해요!! 기다릴게요!!
    maxxam333@daum.net 입니다!!

  • 지수얍 2017.06.09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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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수얍 2017.06.09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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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10.27 11:40

    비밀댓글입니다

  • guna 2018.04.24 01:08

    안녕하세요. 티스토리에서 많은 정보를 얻고 실생활에서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많은 도움을 받은 것에 보답하고자 저도 아는 정보들을 같이 공유하고싶어 티스토리를 이용하려고 합니다.
    초대장부탁드립니다 ^^ 메일주소 : gisook5555@naver.com

  • 김숙자 2018.04.24 15:28

    안녕하세요 흔한 직장인 입니다
    먼타지에서 일을 하고 친구 하나 없이
    지루한 일상을 지내다가
    우연히 블로그를 접하게 됬어요
    블로그를 접하게 되는 순간
    새로운세상을 본 것처럼
    가슴이 확트이는 느낌이었어요
    소소한 일상들 그리고 속마음에 있던
    생각들을 적으며 일기장처럼 활용을 하고 싶어요
    혹은 티스토리를하면서 많은 분들에게
    제가 알고 있는 유익한 정보나 생활 팁 또는,
    사람들과 소소한 일상을 공유하고 공유받고 싶어요
    눈팅만 계속 해왔지 블로그를 해보진 않았어요
    하지만! 제 첫블로그는 티스토리와 함께 하고 싶어요
    초대장을 주신다면 정말 열심히
    블로그를 할 생각이에요
    저에게도 기회를 주세요 꼭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메일/rlatnrwk201@gmail.com

  • 상상플러스 2018.07.09 23:36

    안녕하세요. 저는 블로그를 처음하는 초보자입니다.
    처음이라는 것은 참 중요하고 오래 기억 됩니다. 더구나 처음 도움 주신 분을 잊을 수는 없겠지요.
    티스토리라는 것을 처음 알게 되어 들어온 첫 블로그에 구름컴퍼니님의 글을 잘 보았고. 나도 이런 블로그를 해보고 싶다는 마음에 초대장 요청을 해봅니다.
    1.'인사/총무/회계' 에 관한 블로그를 개설하여 중소기업 인사/총무 담당자와 근로자들에게 올바른 지식을 전달하고자 합니다.
    완벽하진 않지만 누군가와 공유 하려면 공부해야 하고, 공유하면서 함께 발전하는 그런 블로그를 만들고 싶습니다.
    2.저의 이메일은 mongdori3652@gmail.com 입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빈 상자며 빈 병을 현관 앞에 내놓자마자
그 할머니가 다녀가십니다.
이 동네에 이사 와서 바로 오시기 시작했으니까
벌써 수년째 마주치는 할머니입니다.

처리하기 곤란한 재활용품을 치워주니 고맙다는 생각도 들지만
남루한 옷차림의 할머니에게서 지저분함이 묻어올 것 같아
아이들에게 접근조차 하지 말라고 일렀습니다.

수년째 마주치면서 인사 한 번 하지 않았습니다.
빈 병, 빈 상자로 생계를 이어가는 할머니가
혹시나 다른 것을 요구할까 봐 하는 걱정이 앞서서였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이었습니다.
초인종 소리가 나서 문을 열어보니 그 할머니였습니다.

"무슨 일이세요?"
저는 앞뒤 상황을 알지도 못한 채 불편한 기색부터 드러냈습니다.
"이거..."
할머니는 만 원짜리 지폐 한 장을 내밀었습니다.

물끄러미 쳐다보는 나에게 할머니는 말했습니다.
"아까 가져간 상자 안에 이게 들어있더라고,
이 집 거 같아서.."

정신없이 청소하다 흘린 만원이 빈 상자 안으로 들어갔나 봅니다.
나는 고맙기도 하고 측은한 마음도 들어 할머니께 말했습니다.
"할머니 괜찮으니 그냥 쓰세요."

그러자 할머닌 먼지로 뒤덮인 손을 흔들며
"아냐 난 공짜는 싫어, 그냥 빈 상자만 팔면 충분해." 하시며
만원을 내 손에 쥐여주며 손수레를 끌고 떠나셨습니다.

순간, 머릿속이 하얘졌습니다.
누구보다 깨끗한 마음으로 성실하게 일하시는 할머니에게
그간 마음으로 쏟아부었던 온갖 생각들이
너무나 부끄러웠습니다.



보이는 것만 봅니다.
그리고 판단합니다.
들리는 이야기만 듣습니다.
그리고 믿습니다.

그러나 보이지 않는 것을 봐야 하고,
미처 듣지 못한 이야기까지 들어본 후에 판단하고 믿어야 합니다.
적어도 사람을 판단함에서는 그래야 합니다.


# 오늘의 명언
언제나 초심자와 같은 마음가짐으로 매 순간을 새롭고 신선하게 인식할 때
우리는 비로소 행복한 경지를 맛본다.
그처럼 피어오르는 존재의 큰 기쁨은 초심으로부터 온다.
편견 없는 마음으로부터 온다.
– 조셉 골드스타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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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푸어(Time Poor)에서 벗어나기

한때는 숨도 못 쉴 정도로 바쁘다고 느낄 때가 있었다. 내 일은 도무지 끝날 것 같지 않았다. 영원히 끝날 것 같지 않을 듯한 일거리가 산더미처럼 쌓여 있었다. 이처럼 정신 없이 바쁘게, 해야 할 목록에서 능숙하게 항목들을 지워가던 와중에, 한밤중에 깜짝 놀라 잠에서 깨곤 했다. 그때마다 불안감에 심장이 두근거렸고 식은땀에 온몸이 흥건히 젖었다.

온갖 의문이 밀려왔다. 왜 이렇게 쫓기듯 살아야 하는 거지? 대체 어디로 가고 있는 걸까? 할 일 목록과 내 영혼까지 짓누르는 일들이 그렇게 중요한 일일까? 나는 도무지 답을 구할 수 없었다.

어느 날 나는 기사를 작성하던 중, 시간 사용법을 연구하는 전문가와 통화를 하게 되었다. 그는 내가 일주일에 30시간의 한가한 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 내가 시간일지를 충실하게 작성해서 보내주면, 어디에서30시간을 찾아낼 수 있는지 알려주겠다고 장담했다.

여가 전문가 벤 허니컷(Ben Hunnicutt)과의 대화로 나는 여가의 중요성에 눈을 떴고, 분주한 삶에 종지부를 찍게 되었다. 내가 눈코 뜰 새 없이 바빠 여가시간은 꿈도 꿀 수 없다고 말하자 그는 말했다. “아 7대 죄악이로군요.” 중세 시대에 나태함, 즉 게으름은 대죄(大罪) 중 하나로 여겨졌다고 한다. 그런데 그 이면에는 ‘아케디아(Acedia)’라는 것이 있다. 아케디아는 무의미하게 바쁘기만 한 상태를 뜻한다.


노스다코다대학교 앤 버넷(Anne Burnett) 교수는 분주함은 현대인의 고통이자, 신분을 과시하고 중요한 인물들과 어울리는 방법이라고 말했다. 미국과 한국, 일본 등 경제선진국에서 근로시간은 꾸준히 증가했다. 근면과 정직한 노동을 높이 평가하는 전통은 초과근무를 권장하는 지경으로 발전해, 늦게까지 근무할 수 있고 부양할 가족이 없는 노동자가 이상적인 노동자라고 여겨진다.

그런데 그게 아니었다. 최고의 아이디어는 휴식 중에 떠오른다는 게 신경과학에서 입증되지 않았는가! 피로를 풀고 원기를 회복한 건강한 근로자가 일을 더 잘할 뿐 아니라, 휴식시간이 있을 때 더 효율적으로 일한다는 게 여러 연구에서 입증되었다. 찰스 다윈, 토머스 에디슨, 찰스 디킨스, 마크 트웨인 등과 같이 누구보다 많은 업적을 남긴 위대한 과학자와 작가들이 그랬듯이 말이다.

나는 직장에서 일할 때 타이머까지 이용해 규칙적으로 휴식을 취하기 시작했다. 휴식시간이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알면 우리 뇌는 거의 어떤 일이든 해낼 수 있다. 이처럼 규칙적인 글쓰기 시간표에 익숙해진 후에는 글 쓰는 시간을 90분으로 늘렸고, 그 다음 휴식을 취했다.

글을 쓰다가 벽에 부딪히면 대가들의 수법에서 교훈을 얻었다. 책상에 앉아 시간을 죽이면 한숨을 푹푹 쉬는 대신 밖으로 나갔다. 그 후에 상쾌한 기분으로 책상에 돌아와 부딪힌 문제를 참신한 시각으로 해결해내곤 했다. 그렇게 휴식을 취하고 나자 멋진 생각이 떠올랐다. 마지막 장을 어떻게 써야 할 지 방향이 잡혔다.

요즘 나는 업무일지에 하나의 주된 업무만을 쓴다. 예전에 머릿속을 꽉 채우고 있던 것들을 싹 비웠다. 나는 멈추어서 규칙적으로 숨 쉬는 법을 배우기 시작했다. 이 시간을 나는 ‘의자시간’이라 부른다. 주로 창문 옆의 의자에 앉아 시간을 보내기 때문이다. 명상을 하거나 일지를 쓰고 때론 글을 읽는다. 때로는 창 밖을 멍하니 바라보기만 한다. 30분쯤 휴식하는 날도 있지만, 다섯 번 심호흡만 하는 날도 있다.

그 짧은 시간 동안 나는 불확실성이 인간의 일부라는 것을 받아 들인다. 그러고는 나에게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곰곰이 생각한다. 지금 이 순간 나에게 가장 중요한 것에 대해 생각하고, 그것만을 내 목록에 써넣는다.

-  『고수의 습관』 열림원(2016), pp. 135~142, 「브리짓 슐트」 편 중에서

* 브리짓 슐트(Brigid Schulte)는 《워싱턴포스트매거진》 기자이며 2008년 퓰리처상을 수상했다. 『타임푸어: 항상 시간에 쫓기는 현대인을 위한 일, 가사, 휴식 균형잡기』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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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leetim.tistory.com BlogIcon 이팀장 구름1 2016.10.11 16:58 신고

    네 보내드릴께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 2016.10.12 16:09

    비밀댓글입니다


01. “안녕!” 먼저 말을 건네라
02. “조심해서 들어가세요” 처음과 끝이 중요하다
03. “멋지네요!” 의식적으로 긍정적인 말을 하라
04. “재미있겠다!” 앞 일에 대한 긍정적인 비전을 보여줘라
05. “이것 좀 해줄래요?” 상대를 존중하는 어투를 사용하라

06. “참 상냥하시네요” 칭찬은 아무리 해도 지나치지 않다
07. “그렇지 그럼!” 효과적인 맞장구는 대화를 기름지게 한다
08. “당신은 어떠신가요?” 대화의 에너지를 서로 상승케 하라
09. “특별히 어떤 점이 좋은가요?” 대화에도 폭과 깊이가 있다
10. “로또에 당첨되면 어디에 쓸래?” 비상용 질문을 준비하라

11. “정말 그렇구나!” 공감의 언어와 동의의 언어는 다르다
12. “계속 열심히 노력했었구나!” 과정에 공감하라
13. “난 잘 모르지만, 그렇구나!” 먼저 상대방의 기분을 이해하라
14. “무슨 일이 생기면 언제라도 말해” 묵묵히 지켜보기만 하라
15. “듣고 보니 그렇네” 남의 얘기를 정리하려 들지 마라

16. “나도 그런데!” 상대방과 나의 닮은 면을 찾아라
17. “사실 나는 이런데, 너는 어떠니?” 나를 먼저 보여줘라
18. “그거 재미있겠는데!” 적극적인 관심은 상대를 들뜨게 한다
19. “좀 가르쳐주세요” 사람은 누구나 선의를 베풀고 싶어한다
20. “지금 기분이 어때?” 거리를 좁히고 싶다면 감정이 어떤지 물어보라

21. “친해지고 싶어요” 솔직한 감정 표현이 최대의 무기이다
22. “가끔 푸념 좀 하고 살아!” 진심 어린 경청은 상대를 치유한다
23. “다른 일이 있어서요” 거절할 때는 분명한 이유를 말하라
24. “글쎄, 뭐랄까?” 대답하기 싫을 땐 두루뭉술하게 지나가라
25. “저런, 저런” 불평만 늘어놓는 상대에게는 무심하게 반응하라

26. “신경써야지요” 쓸데없는 충고에는 정면 대응을 피하라
27. “생각해보겠습니다” 충고를 들으면 즉각적인 반론은 삼가라
28. “이것만 부탁할께요” 상대방을 세워주면서 내 의사를 전달하라
29. “그러면 저 상처받거든요!” 상처를 주면 받았다고 말하라
30. “제가 좀 그렇습니다! ” 부정적인 에너지를 긍정 에너지로 바꿔라

31. “친절하시군요!” 상대의 사기를 키워줘라
32. “이런 나쁜 점도 있지만…” 결점조차도 장점으로 만들어라
33. “그럼, 뭘 할 수 있을까요?” 코칭 기법을 활용하라
34. “예를 들어 말하면…” 구체적으로 말하라
35. “걱정돼서 그런 거야!” 긍정적인 이유를 덧붙여라

36. “너무 심하게 말했네요” 관계 회복은 사과에서 시작된다
37. “이유를 가르쳐주지 않을래?” 차분한 태도로 화난 이유를 물어라
38. “이렇게 되어 유감입니다” 모호하게 표현하라
39. “나였다면 더 심하게 화냈을거야!” 상대의 입장을 고려하라
40. “어리광 피운 거야!” 효과적으로 반성하라
41. “노파심에서 하는 말인데…” 진심으로 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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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상점을 운영하던 사장은 직원들에게
어떠한 상황에서도 정직하게 물건을 팔아야 한다고 일러두곤 했습니다.
어느 날 새로 들여온 물건이 진열된 것을 보고 직원들에게
이 물건이 어떠냐고 물어보았습니다.
직원들은 상품을 세밀하게 살펴보고는
"색상이 눈에 띄긴 하지만 이렇다 할 특색은 없습니다."
"바느질도 허술해 보입니다." 등
상품에 대해 솔직한 평을 내놓았습니다.
그때, 한 중년 남성이 들어와 그 신상품을 관심 있게 살펴봤습니다.
그러자 눈치 빠른 직원 한 명이 손님에게 다가가
과장되게 상품을 칭찬하자 손님은 그 상품을 구매하기로 했습니다.
상황을 지켜보고 있던 사장은 물건을 팔려는 점원을 말리더니
그 손님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손님, 지금 선택하신 물건은 그리 좋은 것이 아닙니다.
연락처를 남겨주시면 좋은 상품이 들어왔을 때
꼭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직원들은 물론 그 손님도 놀라 사장을 의아하게 쳐다보았지만
이내 사장의 정직한 성품에 감탄하였습니다.
그는 당시 세계에서 가장 큰 상점이자
미국 최초의 백화점인 'Dry Goods Store The Marble Palace'의
'알렉산더 터니 스튜어트'입니다.
스튜어드는 돈보다 고객의 입장을 먼저 생각하며
사업에 성공한 모범적인 사업가였습니다.

배우자를 고를 때도, 직원을 채용할 때도, 친구를 사귈 때도
그 사람이 진실함을 먼저 본다면
가장 행복한 가정을 꾸릴 수 있고,
사람들의 신용을 받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도
평생 함께할 수 있는 친구를 사귈 수도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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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컴퍼니 | 이동헌 |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중동로 327 234동 1703호 | 사업자 등록번호 : 648-31-00015 | TEL : 010-9341-0353 | Mail : ldonghun@nate.com | 통신판매신고번호 : 2017-경기부천-2097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평생 시계 만드는 것에 헌신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아들의 성인식 날 손수 만든 시계를 선물하였습니다.
그런데 그 시계는 여느 시계와는 다른 특별함을 지니고 있었습니다.
시침은 동(銅), 분침은 은(銀), 초침은 금(金)으로
되어 있던 것입니다.
시계를 받은 아들이 물었습니다.
"시침이 가장 크니까 금으로 만들고,
가장 가늘고 작은 초침은 동으로 만들어야 하지 않나요?"
아들의 질문에 아버지는
"초침이야말로 금으로 만들어져야 한다.
초를 잃는 것은 세상의 모든 시간을 잃는 것과 마찬가지란다."
그는 아들의 손목에 시계를 채워주며 말을 이어갔습니다.
"초를 아끼지 않는 사람이 어떻게 시간과 분을 아낄 수 있겠니?
세상만사 순간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라는 걸 명심하고
너도 이제 성인이니만큼 1초의 시간도 소중하게 여겼으면 좋겠구나."

새해에는 작은 것을 실천하기도 전에 큰 꿈을 이루려 하지 마세요.
큰 꿈은 작은 습관, 의지 등이 선행될 때 이룰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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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에 대한 스티브 잡스 명언 베스트 10인재에 대한 스티브 잡스 명언 베스트 10

1. 채용을 한 이후에는 직원들이 자신과 동등한 재능을 가진 인재들과 함께 일하고 있다고 느끼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동시에 자신의 일이 다른 사람들 것보다 더욱 중요하다는 기분이 들게 해야 합니다. 자신의 일이 굉장한 영향력을 가지게 될 것이며, 강력하고 뚜렷한 비전의 일부라는 생각을 갖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전부입니다. 채용은 대체로 당신이 혼자서 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것들을 요구합니다. 따라서 나는 상호 협력적 채용과 A급 인재가 최선의 방식으로 뽑힐 수 있는 문화를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최소한 예닐곱 개의 부서의 12명 이상의 사람들과 인터뷰를 해야 합니다. 이 방법은 당신의 많은 A급 인재가 회사 전체에 널리 알려지는 효과가 있습니다. 그리고 만약 현재 직원들이 이미 충분히 강하다고 생각하는 기업 문화가 존재한다면 후보자를 거부할 수 있습니다. 

In the Company of Giants

2. 나의 임무는 직원들을 편하게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그들이 더 잘하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2008년 포춘

3. 만약에 여러분이 훌륭한 능력을 가진 인재를 고용하고 계속 일하게 하려면 그들에게 무엇을 해야 할지 자주 이야기해서는 안 됩니다. 일 년에 한두 번 정도 특효약을 쓰는 정도여야 합니다. 그러나 기본적으로 이마저도 해서는 안 됩니다. 애플에서는 결국 아이디어입니다. 우리는 아이디어에 대해서 끊임없이 논쟁합니다.  

2007년 D5 컨퍼런스에서

4. 나의 임무는 사람들과 상호작용하는 것이며, 바라건대 아이디어의 한 부분에 기여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바로 애플과 픽사가 잘 돌아가도록 만든 것이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나를 위해 일해! 그러니까 이것을 해!”라고 명령하는 계층적 구조가 아닙니다. 이런 행동은 너무 멀리 가버린 것입니다. 정말로 훌륭한 인재가 당신을 위해 일할 때, 당신이 일일이 무엇을 해야 한다고 지시한다면 그들은 바로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나는 내가 무엇을 할 것이라고 말하게 놔두는 누군가를 위해 일할 겁니다.” 여기 모인 사람들에게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내가 여러분에게 봉급을 주는 까닭이 바로 여러분들 스스로가 무엇을 하겠다고 말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1999년 타임지

5. 저는 상위 100명의 인재들과 함께 일합니다. 그것이 제가 하는 일이지요. 그러나 100명의 인재는 회사의 부사장급 이상을 뜻하는 것은 아닙니다. 100명 중 몇몇은 매우 개별적인 공헌자입니다. 좋은 아이디어가 떠올랐을 때 제 중요한 임무 중 하나는 그것을 주변으로 퍼뜨리는 일입니다. 또한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살펴보고 그것에 대해 말할 수 있도록 하며, 함께 일하고 논쟁을 벌입니다. 그리고 상위 100명의 인재들끼리 서로 교류하게 만들고 각양각색의 사람들이 서로 다른 측면에서 아이디어를 탐구하도록 합니다.

2008년 포춘

6. 애플에는 정말로 유능한 인재들이 일하고 있습니다. 나는 팀 쿡을 COO로 임명했습니다. 그리고 그에게 맥 개발부를 맡겼습니다. 그는 아주 훌륭하게 일을 해내더군요. 어떤 사람들은 “오 신이시여! 만약에 잡스가 버스에 깔리는 사고라도 당한다면 애플은 곤란에 처하게 될 거예요”라고 말합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그게 즐거운 일이 되지는 않을 겁니다. 그러나 애플에는 정말로 유능한 인재들이 많습니다. 이사회는 저의 후임 CEO를 탁월하게 선택해 줄 겁니다. 그러니 제 일은 전체 임원진들을 후계자가 되기에 얼마든지 충분한 사람으로 성장시키는 겁니다. 그것이 바로 제가 노력하는 일입니다.

포춘 2008년

7. 제 자신을 돌아보며 “내가 가장 잘하면서도 즐기는 것이 무엇이지?”라고 묻는다면 새롭고 혁신적인 제품 같은 것을 창조하는 일이라고 답할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제가 즐기는 것입니다. 저는 재능 있는 인재로 구성된 소규모 팀과 일하는 것을 최고로 잘하기도 하지만 즐기기도 합니다. 그렇게 해서 제가 애플 II 와 매킨토시를 만든 겁니다.

뉴스위크 1985년

8. 오래전 누군가 제게 이런 말을 해주었습니다. “당신의 전략과 인재 그리고 제품을 관리하면 나머지는 다 따라올 것이다.”

CBS 60분 

9. 뛰어난 제품 개발 인재들이 매우 훌륭한 제품을 개발하게 되면 그 회사는 독점적 자리에 오르게 됩니다. 하지만 그렇게 된 후에는 제품 개발 인재들이 더 이상 회사를 움직이지 못합니다. 마케팅 담당자 혹은 라틴 아메리카 등으로 사업을 확장하는 그런 사람들이 회사를 운영하게 됩니다. 그 사업 분야에서 유일한 경쟁자가 자기 자신인 상황에서 무엇 때문에 제품 개발에 집중하겠습니까? 다른 분야의 사람들이 승진을 하게 되면 결국 누가 쇼의 주인공이 되겠습니까? 바로 영업자입니다. IBM을 이끌었던 존 에이커스가 좋은 예입니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어떤 이유로 독점은 깨집니다. 그때는 이미 제품을 개발하는 인재들은 회사를 떠났거나 이미 주도권을 상실한 상태입니다. 회사는 격동의 시기를 경험하게 되고 결국 살아남거나 그렇지 못하게 됩니다.

BusinessWeek, Oct. 12 2004

10. 맨해튼에서 택시를 탈 때, 최악의 택시 기사와 최고의 택시 기사 사이에 2배 정도 차이가 날겁니다. 최고의 택시기사는 목적지까지 15분이 걸린다면 최악의 택시기사는 30분 정도 필요할 겁니다. 최고의 요리사와 최악의 요리사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마 세 배정도의 실력차가 있을 겁니다. 그런 식으로 뽑아보십시오. 하지만 우리의 사업 분야에서 최고의 인재와 최악의 인재 사이에는 백 배 혹은 그 이상의 차이가 납니다. 좋은 소프트웨어 개발자와 위대한 소프트웨어 개발자 사이에도 50배 혹은 25배의 거대하고 역동적인 분포가 존재합니다.

Smithsonian Institution Oral and Video Histories: Steve Jobs, 20 April 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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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함은 부족함보다 오히려 잘못되는 수가 있다

 

오스트레일리아는 사계절 모두가 온화한 기온을 유지하고 있다고 한다.
여름(12월~1월)에는 호주 전 지역이 우리나라 초여름 정도 되며
겨울(6월~8월)의 경우는 우리나라의 가을 날씨 정도에 불과하다고 하니
사계절 모두 꽃이 필 수 있는 조건이 훌륭히 갖추어져 있다고
할 수가 있을 것이다.
그 때문에 호주를 처음 밟은 유럽인들은
호주땅을 양봉으로 성공할 수 있는 천혜의 땅이라 믿고
서둘러 벌통을 유럽으로부터 옮겨 왔다고 한다.
첫 1년간 이주해 온 벌들은 유럽에서 거둘 수 있는
몇 배의 벌꿀을 생산해 냈다.
그러나 그 이듬해부터는 웬일인지 벌들이 꿀을 따러 나가지를 않는 것이다.
매일 빈둥거리며 벌 통속에서 놀기만 할 뿐
벌꿀의 생산에는 신경도 쓰지 않는 것이 아닌가.
지천으로 1년 내내 먹을 수 있는 꿀들이 널려 있는데
굳이 힘써가며 일을 할 필요가 있느냐는 계산이
꿀벌들에서도 나왔다.
유럽에서는 매년 추운 겨울이 다가오고
겨울철에는 꽃이 피지 않기 때문에
겨울을 나기 위한 충분한 식량비축을 미리미리 해 두는 것이
유럽 꿀벌들에게는 언제나 시급하고도 절명한 과제였으므로
게으름을 피울 겨를을 주지 않는다.
- 박재용의 칼럼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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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은 어떤가요?
물질적으로 풍족하지 않아도 요즘 부모님들,
내 자식 기죽지 말라고 무리해서라도 모든 것을 해주려 애씁니다.
또, 아이들의 주변에는 없는 것 빼고
모두 다 구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요즘 아이들에게 '절박함'이란
찾아보기 힘든 단어가 됐습니다.
그것은 바꿔 말해 무엇을 반드시 해야 하는 이유가
없어졌단 이야기입니다.
아이들에게 절박함을 심어주세요.
모든 것을 아낌없이 주되, 마음이 9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으로 키우며, 아이에게 훌륭한 사람이 되어야만 하는 동기를
가족 속에서 찾게 한다면 그보다 행복한 가르침은 없을 것입니다.
따루에서 자주 쓰는 말 있죠?
망설이지 마세요. 오늘부터 시작하세요.

# 오늘의 명언
내가 소유하고 있지 않은 것을 소유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망상에 빠지지 말고,
내가 소유하고 있는 것 중에서 가장 은혜로운 것을 생각하라.
또한 나에게 그것들이 없었다면
나는 얼마나 그것을 갈망했을 것인가를 생각해 보고 감사하게 여겨라.
그리고 어떤 이유로 그것을 불시에 잃어버리는 불행을 당하더라도
마음의 평정을 잃지 않도록 주의하라.
- 아우렐리우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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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한 말에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변화시키고 살리는 놀라운 힘이 있다.

사람을 바꾸는 말의 힘

 

사람을 바꾸는 말의 힘진실한 말에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변화시키고 살리는 놀라운 힘이 있다.


고대 중국, 두 나라가 서로 싸웁니다.
가만히 보니 더 싸우다가는 두 나라가 다 망하게 생겼습니다.
양쪽 나라를 오가던 지혜로운
한 사람이 중재에 나서기로 합니다.
그 사람은 먼저 찾아간 나라의 왕을 보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비유해 말하건대 이 나라는 만월 같고 저 나라는 초승달 같습니다.
큰 나라가 돼서 조그마한 나라를 굳이 왜 치려 하십니까?"
듣자니 왕은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래? 듣고 보니 그렇군. 그러면 그만두지 뭐..."
이번에는 다른 나라에 갔습니다.
"뭐라고? 그 나라는 만월이고 우리는 초승달이라고?
이 사람이 우리를 영 무시하는구먼!"하고 따지고 듭니다.
"무슨 말씀을 그렇게 하십니까?
만월은 이제부터 기울 것이고 초승달은 이제부터 커질 것이 아닙니까?
그런데 어째서 내가 당신네를 무시할 수 있겠습니까?"
"오, 그런 생각이었소? 알겠소!"
그래서 두 나라 사이의 싸움이 그쳤다고 합니다.
=============================================
지혜로운 말 한마디.
작은 부부싸움부터 나라간의 전쟁까지
화해하게 하는 큰 힘이 있습니다.
서로를 비난하고 헐뜯기에 앞서
상대방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을 한다면,
오직 싸움으로 향했던 생각은 어느새 지혜로 바뀌어
더 큰 사랑으로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 오늘의 명언
진실한 말에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변화시키고 살리는 놀라운 힘이 있다.
- 송길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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