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스토어팜 운영 소소한 팁 20가지



1. 일반적으로 스토어팜으로 쇼핑몰 운영시 자사몰보다 더 점수를 주는 측면이 있는데 최근엔 N페이를 달면 자사몰이어도 노출 잘되고 있습니다.

2. 스토어팜 결제수수료를 체크해보세요. 사업자의 입장에 서보니 100원 나가는 것도 아까움..(휴대폰결제 3.85% / 계좌이체 1.65% / 신용카드 3.74% / 가상계좌 1%(최대275원) / 보조결제 3.74% / 네이버 캐쉬 3.74%)

3. 메인키워드를 선정하고, 유입을 위한 세부키워드를 선정하여 상품명에 반영합니다. 실시간으로 쇼핑과 연관된 인기검색어를 확인하여 상품명에 참고해봅니다. (네이버 지식쇼핑 > BEST 100 > 실시간 인기검색어)

4. 잘 나가는 스토어팜은 왜 잘 나갈까? 벤치마킹해봅니다. 제가 발견한 점은 디자인은 그리 중요하지 않다는 것. 결국 가장 핵심은 상위노출이었습니다. 상세페이지가 엄청나게 촌스러워도 상위노출이 되면 판매가 잘 이루어 지는 경향이 매우매우x100 큽니다.

5. 이 상위노출은 하루 아침에 되는 게 아닙니다. 첨부한 사진에서도 보실 수 있듯이 [상품명, 이벤트필드, 상품이미지, 카테고리, 브랜드제조사, 속성, 가격비교, 구매평, 구매데이터, 태크메타정보, 구매옵션, 모바일대응, 상품정보구성, 결제, 배송, 고객대응 등] 여러 요소들이 모여 상품이 상위에 노출됩니다. 따라서 구매데이터가 어느 정도 쌓여야 점점 노출이 되기 시작합니다.

6. 상품등록 할 때, 상품은 각각 하나씩 다 등록 + 옵션을 줘서 등록해봅니다. 이렇게 등록한 후 상품끼리 경쟁하게 하여 옵션 상품가격을 좀 더 싸게 하고 옵션 상품에 판매점수 몰아줘보는 것도 하나의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판매점수가 몰린 상품은 노출이 잘 되거든요. (몰아주기)

7. 판매지수높이기 위한 가짜상품 구매 작업: 사람들이 구매를 안하는 시간대에 상품가격을 1원으로 올려서 가짜 구매 -> 결론은 하면 안됩니다. 스토어팜에서 1원에 가구매하는 건 판매금액이 네이버에 잡히기 때문에 하면 안돼요. 가구매를 하려면 수수료와 택배비를 광고비로 쓴다고 생각하고 배송까지 다 완료해야합니다. 가구매 작업하다가 걸리면 패널티를 먹습니다. 아예 1원으로 올리는 것 자체를 하면 안됩니다. (금액이 비현실적으로 너무 낮거나 너무 높은 경우 네이버 모니터링에서 잡힘.)

8. 구매평을 유도해보세요. 구매평 남기기 이벤트, 배송때 구매평 유도멘트 함께 발송 등 구매평을 유도해보세요. (구매평 포인트는 네이버에서 지급합니다.)

9. 럭키투데이는 무조건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확실히 럭키투데이를 진행중인 상품은 상위에 노출되고, 럭키투데이 코너에도 등록되어 판매가 잘 일어납니다. 예전엔 여러 개가 등록되었지만 지금은 상품 1개만 2주 단위로 등록이 가능해졌어요. (이러다 네이버에서 유료화 시킬 기세...)주의할 점은 럭키투데이 등록시, 할인율이 있어야 하고, 동일 상품 중 최저가여야 합니다. 최저가가 아니면 안 걸어줍니다.

10. 스토어찜, 톡톡친구시 혜택을 제공해보세요. [스토어찜을 눌러주시면 1000원을 할인해드려요!]등의 문구를 배너로 만들거나 상세페이지 안에 넣어보세요. 스토어찜, 톡톡을 아직 잘 모르는 고객들도 있거든요.

11. 기존 고객을 관리해보세요. ①기존고객 대상 쿠폰발행: 상품할인쿠폰 / 배송비할인쿠폰 ②고객 혜택 포인트 지급: 상품 구매시 지급 / 특정 기간만 지급 / 구매평 작성시 지급

12. 즉시할인을 설정. 고객에게 혜택을 주는 느낌이 들도록 즉시할인 설정해 보세요. (주의할 점은 판매가 / 할인가 에서 너무 무분별한 할인율을 적용할 경우 신고당할 수 있습니다.)

13. 조건부 무료배송에서 주의사항. 만약 조건부 무료배송을 설정하여 5만원이상 무료배송을 할 경우, 적용은 '할인가' 기준이 아닌 '판매가' 기준으로 적용됩니다. 따라서 조건부 무료배송을 하기 전 마진율을 한번 더 제고해보세요.

14. 환불을 해줘야할 경우 <구매의사취소>로 처리하면, 페널티를 안 먹습니다.

15. 어필할 수 있는 공간을 잘 활용해보세요. 대표이미지, 소배너, 기획전/이벤트 등. (판매자센터 > 스토어팜관리 > 꾸미기 에서 등록)

16. 카테고리명 Default값을 좀 더 가독성있고 직관적이고 특색있게 변경해보세요. 이미지로 만들어서 변경하는 것이 가능하거든요. 그리고 상품을 처음 등록하실때 상품 카테고리는 반드시 확인하세요. 매칭이 잘못되어 있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17. 고객문의를 해결해주기 위한 네이버 톡톡(1:1 채팅창)을 연동해보세요. 응답시간대는 설정이 가능하며, 부재중 메세지도 등록해 놓을 수 있습니다. 다수의 사람이 함께 응대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18. 지식 쇼핑 연동은 스토어팜 가입시 체크만 하면 자동으로 연동됩니다. 단, 수수료는 별도로 또 있답니다. 아깝...서울샵에서 지식쇼핑 수수료를 지원해주고 있으니 신청할 수 있다면 신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19. 네이버 애널리틱스 연동 설치 (스토어팜 관리 > 기본정보 관리 > 연동설정)하고, 유입키워드를 분석합니다. 광고 유입보다는 네이터 쇼핑에서의 유입이 많은 것이 좋겠죠?!

20. 간혹 스토어팜에 강의, 교육신청을 올리시는 분들이 있는데 기본적으로 스토어팜에서 용역(서비스)은 판매할 수 없습니다. 스토어팜 가이드 준수할 것, 어길시 패널티를 받습니다. (가이드를 확인해보세요 ->http://storefarm.naver.com/main/rules/safety/regulation)

21. 어둠의 경로를 별로 안 좋아하지만, 이용해봤습니다. 그 어둠의 경로..결과는 비용도 비싸고, SEO도 제대로 진행도 안돼서 환불 받았던.

스토어팜은 개인적으로 깊게 연구해보진 못했지만 운영하면서 제가 느낀 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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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 BIZ] 다이슨의 3가지 성공 방정식
R&D·젊은 정신·100% 지분 보유
R&D 투자

창업주가 경영에서 물러나 직접 제품 개발에 나설 정도로 다이슨의 가장 중요한 성공 전략은 R&D다. 다이슨사는 매년 순이익의 30%가량을 R&D에 투자한다. 지난해에는 매주 300만파운드(56억원), 올해는 더 늘어난 400만파운드(74억원)를 R&D에 썼다. 새로 짓고 있는 연구센터에 들어간 금액만 총 2조원 가까이 된다고 한다. 다이슨은 같은 맥락에서 차세대 엔지니어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오는 10월에는 임피리얼칼리지런던(ICL)에 다이슨 학과가 개설된다.

R&D에 대한 제임스 다이슨 창업주의 철학은 간단하다. 실패를 용인하고 장기적인 안목으로 기다려야 한다는 것. 그는 "엔지니어의 업무 점수는 얼마나 많은 실패를 했는지에 따라 매겨져야 한다"며 "더 많은 실패만이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그는 "R&D는 많은 실패를 거쳐야 하기 때문에 오래 기다릴 수 있는 참을성이 필요하다"며 "하나의 결과에 일희일비해서는 안 된다"고 조언했다.

젊은 직원이 많은 자유로운 기업 문화

다이슨 직원의 평균 나이는 26세. 그만큼 젊고 활기찬 기업 문화가 특징이다. 사내 식당에 들어서면 청바지 차림에 수첩과 연필을 들고 옹기종기 모여 있는 앳된 청년 엔지니어들을 쉽게 볼 수 있다. 이들은 어딜 가든 다이슨에서 제공하는 수첩을 들고 다닌다고 한다. 순간 떠오르는 아이디어를 놓치지 않기 위해서다.

다이슨 창업주는 대학을 갓 졸업한 인재를 선호한다. 경험이 적어 선입견 없이 일을 배울 수 있기 때문이다. 그는 "탐험하고 있다는 생각으로 업무를 즐겨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낼 수 있다"며 "사회생활을 해보지 않은 직원일수록 상상력이 풍부하고 자유로운 의사소통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즐겁게 일하자'도 다이슨의 철칙이다. 다이슨 창업주가 경영직에서 물러나 발명가로 돌아간 것도 같은 이유에서다. 그는 "내가 가장 잘하고 좋아하는 일이 제품 개발이기 때문에 굳이 경영자의 위치에 집착할 이유가 없다고 느꼈다"며 "모든 직원이 각자 자기가 원하는 직군에서 일해야 한다"고 말했다.

100% 지분 보유와 비상장 원칙

다이슨의 지분은 100% 제임스 다이슨 창업주와 그의 가족들이 가지고 있다. 앞으로 지분을 나눌 생각도, 주식시장에 상장할 생각도 없다고 한다. 다이슨에서 진행되는 프로젝트는 대부분 몇 년 이상씩 소요되는데, 매번 주주들의 입김 때문에 중요한 결정을 바꿀 수 없기 때문이다.

다이슨 창업주는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독립적으로 의사 결정을 해야 회사가 롱런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R&D에 기반을 둔 회사는 뚝심을 가지고 투자에 대한 결과를 기다려야 할 때가 많다"며 "매 분기 실적에 따라 주주들의 반응을 살피다 보면 회사가 한 방향으로 가기 어려워진다"고 말했다. 아울러 "여러 이해관계에 얽히다 보면 자유롭게 일할 수 없기 때문에 앞으로도 상장할 계획이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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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경제연구원에서 발간한 보고서 <조직의 변화, 구성원의 구체적 행동 변화에서 부터>를 요약한 글입니다.


변화관리의 대가인 하버드 경영대학원 교수인 존 코터 교수의 1996년 조사에서는 조직 변화 프로그램의 3분의 1 이상이 실패했던 것으로 나왔다. 그리고 그로부터 10년 후 2008년 맥킨지에서 전 세계 기업의 임원 3,199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도 약 60~70%의 변화 프로그램이 실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예나 지금이나 조직의 변화가 얼마나 어려운지를 나타내는 대목이다. 그렇다면 왜 그렇게 조직의 변화가 어려운 것일까?



1. 익숙한 방식대로 행동하려는 구성원들의 관성 때문이다.
같은 방식을 유지하는게 나쁜 것은 아니지만, 개선이 필요한 것을 방치하는 것은 참사를 불러온다.
같은 방식을 유지하는게 나쁜 것은 아니지만, 개선이 필요한 것을 방치하는 것은 참사를 불러온다.
우리는 익숙한 것을 좋아한다. 그리고 손실을 회피하고 싶어한다. 이 둘이 합쳐지면 나오는 것이 관성이다. 즉 현상유지를 선호한다는 것이다.

존스 홉킨스 의대 학장과 병원장을 역임한 에드워드 밀러 박사에 의하면 심장에 이상이 있어, 관동상맥 우회로 조성술을 받은 환자의 90%가 수술 후 2년이 자나도 자신의 생활방식을 바꾸지 않는 것을 관찰할 수 있었다고 한다. 이정도 큰 일을 당하고 큰 수술을 했으면 변할만 하건만, 인간은 변화를 본능적으로 거부한다.

인간의 현상유지 선호에 대해 더 알고 싶으시다면 – <자신 있게 결정하라> : 의사결정에 대한 최고의 솔루션(6)


2. 리더만 바뀌면 변화가 쉽게 일어난다는 인식때문이다.
리더는 매우 중요하며 실제로 훌륭한 리더십으로 인해 조직이 바뀌기도 한다. 하지만 조직 구성원들이 변화에 대한 의지가 없다면 리더십이 제대로 발휘될 수 없다. 특히 조직 변화가 실패로 돌아갔을 때 자성의 목소리보다는 ‘리더부터 바뀌지 않는다.’, ‘리더십이나 추진력이 부족했다’라는 핑계가 주를 이룬다면 이런 조직에서는 변화는 꽃은 기대하기가 힘들다.



3. 한꺼번에 너무 많은 것을 바꾸려고 하기 때문이다.
Inertia-Momentum
작은 변화가 쌓여 큰 다름을 가져온다. 모든 것은 그렇게 완성된다.
조직이 아무리 위기에 처해 있다하더라도 한꺼번에 많은 것을 바꾸려고 하면 저항도 클 뿐 아니라 성공하기도 쉽지 않다. 작은 행동 변화에서부터 시작해 작은 성과를 빨리 맛보는 것이 변화를 더 쉽게 만든다. 미국 슈퍼볼에서 뉴욕 자이언츠를 두 번이나 우승으로 이끈 코치 빌 파셀스는 이렇게 말했다.

“나는 훈련을 시킬 때 빠른 시간 내 달성할 수 있는 목표들을 먼저 세운다. 작고 가시적인 목표 등을 이뤄 나가면 사람들은 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고, 패배의 습관에서 벗어나 승리의 습관을 가지게 된다.”

가시적 목표의 중요성을 알고 싶으시다면 – 당신의 캘리포니아 해변은 무엇인가?


4. 구성원의 행동보다는 신념과 가치관을 먼저 바꾸려고 하기 때문이다.
조직이 변화를 시작하려고 할 때 대체로 이런 식이다. 뭔가 거창한 비전을 선포하고 이에 대한 커뮤니케이션을 한다. 즉 가치와 신념을 먼저 전파하고 이에 적합한 변화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문화가 정착되면 조직이 바뀔 수 있을 것이라는 접근이다.

살을 못 빼는 이유는 적당한 체중이 건강에 좋다는 것을 몰라서 못하는 것이 아니다. 운동과 식습관 조절을 못하는 ‘행동’을 하지 않기 때문이다. 어떠한 가치와 신념에 대한 문화를 조성하는 것보다 구체적인 행동을 먼저 시작하는 것이 낫다. 와튼 스쿨 경영학과 교수로 재직 중인 변화관리의 대가 그레고리 셰어는 이렇게 말했다.

“리더들은 신념과 가치를 강조하면 자연스레 문화가 조성되어 행동의 패턴이 만들어질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행동이 신념과 가치를 변화시키고 문화를 바꾼다.”

원문 : 그녀생각’s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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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쇼핑시대` 열린다…카카오, 모바일 결제시장 진출

카카오가 모바일 결제서비스를 시작한다. 우리나라 국민이 스마트폰에서 가장 자주 쓰는 카카오톡으로 쇼핑을 하는 시대가 열린다는 말이다. 모바일 쇼핑 업계 일대 지각변동이 불가피하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이달 초 한 결제대행업체(PG) 업체와 협약을 맺고 카카오톡 망에 결제 모듈을 붙이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기술적 통합이 끝나면 곧바로 결제 기능을 더한 카카오톡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PG사가 가맹점을 모으고 카카오가 서비스를 운영한다. 최근 발표한 ‘뱅크월렛 카카오’가 충전한 가상화폐를 친구에게 송금하는 수준이라면 PG 모듈 통합은 신용거래가 가능해 카카오가 선언한 금융서비스란 비전에 바짝 다가선다.

모바일 결제시장 진출은 카카오톡의 다양한 비즈니스 가능성을 낳는다. 전자상거래는 기본이고 포인트 비즈니스도 펼칠 수 있다. 3000만명이 넘는 회원 결제 빅데이터를 활용해 타깃 광고, 쿠폰 등 새로운 서비스도 만들 수 있다. 카카오 측은 “PG사 모듈 통합으로 모바일 결제시장에 진출하는 것은 맞다”며 “아직 세부계획을 공개할 시점은 아니다”고 말했다.

`카카오톡 쇼핑시대` 열린다…카카오, 모바일 결제시장 진출

◆카카오톡 모바일커머스 ‘태풍의 눈’ 부상 지금도 카카오톡으로 커피나 아이스크림 쿠폰을 친구에게 보낼 수 있다. 영화 예매권도 선물 가능하다. 하지만 카카오톡에 PG 기능을 넣으면 전자상거래 수준이 달라진다.

생필품에서 고가의 가전 판매도 가능하다. 네이버나 11번가, 티켓몬스터처럼 기존 모바일 전자상거래 서비스 업체와 정면 대결이 불가피하다.

우선 결제 절차가 단순해진다. 현재도 카카오톡 ‘선물하기’는 결제마다 신용카드 혹은 휴대폰 정보를 입력하고 별도 인증하는 불편함을 반복해야 한다. PG 통합 후에는 이런 불편이 사라진다. 최초 거래에 신용카드 혹은 계좌정보를 입력하면 이후에는 카카오톡 비밀번호 입력만으로 결제가 끝난다.

소비자 사용이 많은 대형 오픈마켓이 카카오톡에 입점하면 편의성은 더욱 높아진다.

개별 쇼핑몰 앱을 일일이 깔지 않아도 되고 별도 카드사 결제 앱과 모바일 ISP도 설치할 필요도 없다. 개별 포인트를 카카오 포인트 하나로 통합해 사용자 혜택이 높아진다.

카카오톡 안에서 쇼핑·결제하고 포인트를 쓰며, 구입한 상품 정보를 공유한다. 카카오가 모바일 쇼핑 전 과정을 통제하며 입점 가맹점에게 수수료를 받는다.

소셜과 결제 편의성, 포인트 통합을 앞세워 카카오가 단숨에 주도권을 잡을 수 있다. 한 전자상거래 업계 관계자는 “모바일 전자상거래는 오픈마켓과 포털, 소셜커머스 누구도 주도권을 잡지 못한 시장”이라며 “강력한 플랫폼에 편의성을 갖춘 카카오톡이 네이버 지식쇼핑처럼 막강한 영향력을 가질 수 있다”고 말했다. 한 금융권 고위 관계자는 “카카오톡이 결제 모듈을 내재화한다면 큰 파장이 있을 것”이라며 “카카오톡이 보유한 ‘파워 사용자’를 소비로 연결해 ‘가치 사용자’로 전환하는 게 최종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카카오톡을 벗어난 사용도 가능하다.

제휴에 따라 11번가나 옥션 등에서 쇼핑하고 ‘카톡 결제’ 버튼을 누르면 카카오톡 결제 페이지로 연결되는 방식이다. 오프라인 역시 신용카드 대신 카카오톡 결제로 대신한다. 빅데이터를 이용한 신사업 진출도 예상된다. PG 통합으로 카카오톡 안에서 일어나는 모든 결제 정보를 카카오가 가진다. 고객이 어떤 상품을 얼마나 자주 구매하는지 알 수 있다.

고객 취향과 주기에 맞는 광고와 쿠폰 제공 등이 가능해 이를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가 탄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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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에버노트 연결

에버노트 티스토리 연결!!에버노트 티스토리 연결하여 포스팅하기!



안녕하세요. TISTORY입니다.


Evernote 글 불러오기 플러그인을 소개합니다.


PC와 스마트폰에서 사용할 수 있는 메모 애플리케이션 Evernote를 이용해 언제 어디서나 블로그에 글을 등록할 수 있습니다.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일들을 쉽게 기록하고 정리하여 블로그에 발행해 보세요.

Evernote에 노트를 작성하시고 '티스토리' 태그만 넣으면 내 블로그에 언제든 불러올 수 있습니다.


Evernote 플러그인 적용하기



Evernote 플러그인은 해당 플러그인은 새 에디터에서만 지원하며, 관리센터의 플러그인 설정 > 글쓰기 카테고리에서 찾으실 수 있습니다. 



플러그인 설정 화면에서 ☞ 내 Evernote 계정 연결하기를 선택하면 로그인 화면이 나타납니다. 본인의 계정으로 로그인하시거나 새로운 계정을 만드신 후, 로그인해 주세요. 

로그인이 완료되면 플러그인을 사용하기 위한 인증 단계를 거칩니다. 인증은 기본 1년 동안 유지됩니다.



Evernote 계정 연결이 완료되면, 위와 같이 "연결되었습니다. 설정을 저장해 주세요" 라는 메세지가 나타납니다. 여기에서 반드시 "저장" 버튼을 눌러 설정 내용을 저장해주셔야만 플러그인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Evernote의 글을 블로그로 불러오기



플러그인 설정이 완료되면 글쓰기 제목 영역에 Evernote 버튼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또는 우측 사이드바에서 플러그인 > Evernote로도 사용가능합니다. Evernote를 클릭하시면 노트를 불러오는 팝업이 뜹니다.



팝업에서는 Evernote에서 티스토리, tistory 태그가 붙은 모든 글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불러올 내용이 많거나 Evernote의 서비스 속도가 지연되는 경우, 로딩이 오래 걸릴 수 있으니 참고해 주세요. 블로그에 발행하고자 하는 글을 선택하시면 에디터에 내용을 가져옵니다. 한 포스팅에 여러개의 노트를 불러올 수도 있습니다.

에디터에서 글 내용을 마음대로 편집하시고 완성된 글을 발행해 보세요!


Q. 팝업에서 글 목록은 어떤 순서인가요?

A. 노트를 최초 작성한 시간 기준으로 최근에 작성한 글이 목록 상단에 보이게 됩니다.


Q. Evernote에 등록된 이미지 및 첨부파일은 어떻게 불러오나요?

A. 이미지는 노트에 직접 첨부하시거나 외부에서 html로 붙인 경우에도 티스토리 블로그에 업로드 되어 보여집니다. 그러나 녹음파일, PPT, Word 등 첨부파일 등은 블로그로 가져올 때, 파일첨부 형태로 제공되어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Q. Evernote에서 폰트에 스타일을 적용했거나 표를 삽입한 경우는 블로그에서 어떻게 보여지나요?

A. 폰트 색상, 강조색, 정렬을 포함한 모든 스타일과(글머리 기호 제외) 표 등, 노트에서 확인 가능한 스타일 그대로 블로그에 적용됩니다. 


Q. 블로그로 이미 가져온 글을 Evernote에서 수정하면 수정 내용이 반영되나요?

A. Evernote 플러그인은 팝업을 띄울 때마다 티스토리 태그가 삽입된 글을 불러오도록 단방향 기능으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이미 블로그에서 포스팅한 노트가 수정되면 다음번에 팝업을 띄웠을 때, 편집된 노트를 다시 가져오며, 자동으로 싱크를 맞추지는 않습니다.


Q. 에버노트에 연결할 수 없다는 메시지가 떠요.

A. Evernote 플러그인은 유저별로 사용량에 따라 일시적으로 제한될 수 있습니다. 제한은 최대 1시간까지 적용될 수 있으므로 1시간 후에 다시 시도해 보시기 바랍니다.


항상 여러분에게 더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티스토리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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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제작 할 때 링크 명령어를 사용하는데요 


 이런식으로 onfocus="blur()" 명령어를 추가해서 링크 걸어주시면 점선생기는게 없어져요 

 사용자 입장에서는 못없애구요 홈페이지 제작시에 저렇게 쓰셔야 없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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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ail.naver.com/html/pop3_guide_out_2007.html

  • MS 아웃룩 2007을 실행합니다. 
  • 메뉴에서 [도구] > [계정 설정]을 선택합니다.
  • [전자 메일] 탭의 새로 만들기를 클릭합니다.
  • 'Microsoft Exchange, POP3, IMAP 또는 HTTP(M)'를 선택하고 [다음] 버튼을 클릭합니다.
  • '수동으로 서버 설정 또는 추가 서버 유형 구성' 을 선택하고 [다음] 버튼을 클릭합니다.
  • 인터넷 전자메일을 선택하고 [다음] 버튼을 클릭합니다.
  • 아래 각 항목에 필요한 정보를 입력한 후 [기타 설정]을 클릭합니다.
    • [사용자 정보]
    • 사용자 이름: 사용자 이름
    • 전자 메일주소: 네이버 메일주소
    • [서버 정보]
    • 계정 유형: POP3
    • 받는 메일 서버: pop.naver.com
    • 보내는 메일 서버: smtp.naver.com
    • [로그온 정보]
    • 사용자 이름: 네이버 메일 아이디
    • 암호: 네이버 메일 비밀번호
  • [보내는 메일 서버] 탭에서 '보내는 메일 서버(SMTP) 인증 필요'를 선택한 후 [확인]
    버튼을 클릭합니다.
  • [고급] 탭에서 '서버 포트 번호' 의 보안 연결(SSL) 필요를 체크하고 아래와 같이 포트
    번호를 입력한 후 [확인] 버튼을 누르세요.
    • 받는 메일(POP3) : 암호화된 연결(SSL) 필요(E) 체크 후 포트 번호란에 '995' 입력
    • 보내는 메일(SMTP) : 암호화된 다음 연결 방식 사용(C) 에서 SSL 를 선택 후 포트 번호란에
      '465' 입력 또는 암호화된 다음 연결 방식 사용(C) 에서 TLS를 선택 후
      포트 번호란에 '587' 입력
  • 새 전자 메일 계정 추가 창에서 [다음] 버튼을 클릭하면 메일 계정 등록이 완료됩니다.
  • ※ 네이버 웹메일함에서 메일이 삭제되기를 원하지 않으시면
    환경설정의 POP3/SMTP 설정 페이지에서 네이버 메일에 원본 남김의 옵션 값을 체크해 
    주시기 바랍니다.

    · 네이버 메일에 원본 저장

    - 메일을 가져가는 PC 프로그램 설정에 상관없이 네이버 메일에 POP3로 읽어간 메일을
    보관합니다.

    · 메일 프로그램 설정에 따라 저장 또는 삭제

    - 메일을 가져가는 PC 프로그램 설정에 따라 네이버 웹 메일함에서 메일을 보관 또는 삭제합니다.
    (아웃룩과 같은 메일PC 프로그램의 '서버에 편지 복사본 저장'을 설정하지 않은 경우,
    POP3로 읽어간 메일은 모두 삭제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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