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의 미래 100년, 균형발전 인프라 구축에 힘쓰겠습니다!

 

 

한정적인 재원, 좁은 땅의 한계 속에서 부천의 미래를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고민을 합니다. 100년 후를 내다보는 오늘의 도시계획은 시민 여러분을 위해서 참 중요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도시계획 속에는 시민 삶의 질 향상, 지역균형발전, 지속가능한 발전, 도시 경쟁력 강화 등 장기적으로 부천이 추구해야 할 목표와 가치들을 담습니다. 물론 이 모든 계획에서 가장 우선시 되어야 할 것은 바로 시민 여러분입니다.

이제 눈앞의 가시적인 성과도 좋지만, 씨앗을 뿌리는 농부의 심정으로 부천의 내일을 준비하고자 합니다.

공유재산 매각으로 균형발전 토대를 마련했습니다.

 

 

<(구)문예회관 부지인 중동 1153번지>

우리 부천의 재정운영상황은 여전히 빠듯한 실정입니다. 계속되는 경기침체와 복지정책 확대로 자체재원 조달과 사회간접자본 확충 등에 배정되는 중앙정부의 예산증가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은 현안사업을 수행하기에도 급급한 상태로, 도시 경쟁력 확보를 위한 미래 투자는 꿈도 꿀 수 없는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최근 재정운용에 다소 숨통이 트였습니다. 바로 문예회관부지, 영상문화단지 매각 등 공유재산 개발을 통한 수입금이 생긴 것입니다. 우리 부천이 미래도약을 할 수 있는 디딤돌이 마련된 것입니다.

지난 8월 중동특별계획1구역 통합개발이 무산됨에 따라 (구)문예회관 부지인 중동 1153번지(면적 15,474.6㎡, 4,681평)를 부분 매각 추진했습니다. 그 결과 지난 10월 (구)문예회관 부지는 평당 3천6백57만원으로 1천7백12억 원에 매각됐습니다.

영상문화단지 또한 올해 6월 민간 사업자를 모집 공고, 우선 협상대상자로 신세계 컨소시엄이 선정됐습니다. 현재 영상문화단지 복합개발을 위해 시와 협상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협상이 잘 마무리되면 2016년 6월경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할 예정입니다.

구)문예회관 부지 등 중동 특별계획1구역 매각대금으로 약 2천5백억 원, 상동 영상문화단지 1단계 매각 대금 약 5천5백억 원 등 약 8천억 원의 수입금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영상문화단지 개발 예상도

<영상문화단지 개발 예상도>

공유재산 매각으로 발생하는 재원은 미래투자 특별회계로 운영, 전략적으로 활용합니다.

시는 구)문예회관 부지 등 공유재산 매각으로 발생한 재원은 일반사업예산에 편성, 집행하지 않고, 미래투자 특별회계 재원으로 명확히 구분하여 전략적으로 운용할 계획입니다.

한시적으로 설치·운영되는 미래투자 특별회계는 부천시 균형발전, 미래비전 실현을 위한 사업들에 집중적으로 사용됩니다. 즉, 지역산업 육성 및 경제 활성화 사업, 토지 등 자산취득, 문화시설건립 및 문화산업기반 조성 등 부천의 미래 100년을 위한 자산취득 및 공공시설 구축에 중점적으로 투자할 계획입니다.

공유재산

부천시 균형발전을 위한 인프라 구축 부천의 미래 100년 차근차근 준비합니다.

부천의미래

쓸 돈이 생겼으니 현명하게 효율적으로 사용할 방법을 고민합니다.

우선, 빚부터 갚겠습니다. 현재 부천시 채무규모는 19개 사업, 7백31억 원입니다. 국·도비를 지원받아 갚아야 할 채무를 제외하면 17개 사업, 6백77억 원이 됩니다. 6백77억 원의 지방채를 내년에 전액 상환할 계획입니다. 그러면 우리 부천시는 전국 50만 이상 도시 중 유일하게 빚이 없는 도시가 됩니다. 부천시 채무제로(ZERO), 재정 건전성을 확립해 나갑니다.

그 다음은 부천의 미래 인프라 구축하는 일에 사용하려 합니다. 주로 부천의 전 지역이 골고루 균형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사업들은 선별하여 도시경쟁력을 높여 나갈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주요 투자 사업으로 원미구 원도심 지역은 ?역곡 문화?체육센터 건립 ?종합운동장 일원 역세권 융?복합 개발, 중?상동 신도시 지역은 ?지하철 7호선 연장구간 증편 ?인도 개선, 공원 리모델링 사업 등입니다.

또한 소사구는 ?부천(소사) ~ 고양(대곡) 지하철 사업 ?소사역세권 개발, 오정구는 ?오정대공원 확대 조성 ?오정동 군부대 이전 부지 개발, 공통사업으로는 ?화성시 공동형 종합장사시설 건립 ?문화시설조성, 문화산업기반 조성 등입니다.

지역별 균형발전 위한 주요 투자사업

역곡문화체육센터 건립(원미구 역곡로 155, 춘의동 342번지 일원)

역곡문화체육센터 건립(원미구 역곡로 155, 춘의동 342번지 일원)

- 문화체육센터, 야영장/피크닉장, 도서관 등

종합운동장 일원 역세권 융복합 개발

종합운동장 일원 역세권 융복합 개발

- 융복합 R&D, 첨단지식산업, 스포츠시설 등

소사체육공원 조성

소사체육공원 조성

- 소사구 소사본동 원도심 지역의 공원, 체육시설 불균형 해소 및 삶의 질 향상
(수혜지역:소사본동, 소사본3동 6만여명)

소사역세권 개발(소사구 소사본동 64번지 일원)

소사역세권 개발(소사구 소사본동 64번지 일원)

- 노후화된 구도심 주거환경 개선(면적 약 70,000㎡) 및 주거·상업·업무시설 확충을 통한 지역경제활성화

- 소사역 환승복합시설 및 대중교통체계 구축을 통한 이용자 편익 도모

2020년경 부천시 지하철망 예상도

<2020년경 부천시 지하철망 예상도>

소사~원시 복선전철 추진 사업

● 사업연장:23.3㎞ (부천시 2.8㎞)

● 정거장:12개소 [부천시 2개(소사, 복사)]

소사~대곡 복선전철 추진 사업

● 사업연장:19.5㎞ (부천시 6.2㎞)

● 정거장:5개소 [부천시 2개 부천종합운동장역, 원종역)]

원종~화곡~홍대입구 광역철도 건설

● 사업연장:17.3㎞(부천시 3.2㎞ 서울시 14.1㎞ / 광역 15.8㎞ 도시 1.5㎞)

● 정거장:9개소 [부천시 2개(원종역, 고강역)]

오정대공원

오정대공원 확대조성(소사구 소사본동 64번지 일원)

- 오정대공원 조성 2단계, 공원·체육시설 불균형 해소 및 삶의 질 향상 (수혜지역 : 오정동, 원종1,2동, 고강1동 9만여명)

오정동 군부대 이전 부지 개발

오정동 군부대 이전 부지 개발

- 도심내 위치한 군부대를 이전하여 효율적인 토지 이용

공동형 종합장사시설(가칭 함백산 메모리얼 파크) 건립

공동형 종합장사시설(가칭 함백산 메모리얼 파크) 건립

- 위치:화성시 매송면 숙곡리(42km, 부천시에서 50분 정도 소요)

- 사업형태:5개시(부천, 화성, 안산, 시흥, 광명) 참여 공동형 종합장사시설

- 시설:화장시설(13기), 봉안시설(26,440기), 장례식장(빈소 6실), 자연장지(38,200기)

‘마중물’이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마중물이란 옛날 우물에 펌프질을 할 때 처음 넣는 바가지의 물을 말합니다. 처음에 넣는 한 바가지의 물은 나중에 큰 물을 얻을 수 있도록 해주지요.문예회관 부지 등 공유재산 매각으로 발생한 재원은 부천의 활기찬 미래를 만드는데 훌륭한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시민 여러분과 소통하며 지혜를 차곡차곡 모아, 헛되이 사용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시민 여러분들도 많은 관심과 지혜를 더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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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 홈페이지를 요청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저마다의 사정이 있으시겠지만, 각양각색의 요구사항과 다양한 생각에 하루하루가 즐겁습니다.


저 같은 경우 홈페이지는 한번 만들고 끝이 아니라, 개인이나 업체가 일이나 사업을 접을때까지는 운영을 해야하는 입장에서 홈페이지 제작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제가 홈페이지 제작을 진행하면서 생각하는 10가지 원칙이 있는데요.


1. PC와 스마트폰에서 자유롭게 내용을 봐야 합니다.

2. 시시각각 변하는 정보를 홈페이지에 등록할수 있게 함으로써 생동감있는 홈페이지게 되게 노력합니다.

3. 정보의 양에 제한을 두지 않고 되도록 많은 양을 올릴수 있게 구성합니다.

4. 젋으신 분들도 인터넷을 많이 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연세가 있으신분들도 활용을 할수 있게 단순하면서도 시원스럽게 글자가 메뉴를 구성합니다.

5. 유지보수가 쉽게 진행합니다. 운영하기 어려우면 가르쳐드리기도 힘들고, 반쪽짜리 홈페이지가 되는 경우를 많이 봤씁니다.

6. 지금은 내용이나 구성이 많지 않더라도 나중을 생각해서 확장에 용이하게 작업합니다.

7. SNS를 적극적으로 활용할수 있게 진행합니다.

8. 모바일이나 PC에서도 쉽게 찾아올수 있게 길을 만들어 줍니다.

9. 요구사항을 최대한 반영하여 작업하되 완성기간은 가능한 짧게(?) 작업합니다.

10. 마지막으로 제작비나 월/년 관리비를 최소한으로 들게 작업합니다.


이렇게 진행하다보면 의뢰하신분이나 저한테나 많은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기존의 방법을 답습하지 않고, 새로운 내용을 접하고 접목하면서 홈페이지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조금씩이나마 찾아주시는 분들이 많아져서 몸은 바쁘지만 마음만은 풍족한 하루하루가 되어 기쁘게 살아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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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은 책 제목 하나가 책 판매량을 달라지게 한단건 알고 계시는지요?

홀드먼 줄리어스(haldeman julius)는 똑같은 책 내용을 제목만 바꿔서 출판을 해보았고 그 결과 책 판매량은 엄청나게 달라졌습니다.

예를 들어 '황금빛 머리칼'이라는 내용으로 책을 냈을땐 연간 판매량이 5천권에 불과했으나 '금발의 애인을 찾아서'라는 성적인 내용을 암시하는 제목으로 바꾸자 판매량이 5만권으로 늘었습니다.

또한 '논쟁술'이라는 제목으로 책을 냈을땐 0권을 팔았으나 '합리적인 논쟁의 수단'으로 제목을 바꾸자 연간 3만권을 팔게 됐습니다.

'카사노바와 그의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책을 냈을땐 연간 8,000권을 팔았으나 '카사노바, 역사상 가장 위대한 연인'으로 제목을 바꾸자 2만 2천권을 팔게 돼었구요.

홀드먼 줄리어스는 이런 방식으로 책들을 2,000가지 제목을 만들어 출판하였고 총 2억권의 책을 팔았다고 합니다. 전설적인 통신판매의 대가인셈이지요.

이렇듯 문구를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판매량이 기하급수적으로 달라집니다. 그러하기에 여러분들도 뭔가를 팔때 타이틀을 좀더 고민해봐야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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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 BIZ] 다이슨의 3가지 성공 방정식
R&D·젊은 정신·100% 지분 보유
R&D 투자

창업주가 경영에서 물러나 직접 제품 개발에 나설 정도로 다이슨의 가장 중요한 성공 전략은 R&D다. 다이슨사는 매년 순이익의 30%가량을 R&D에 투자한다. 지난해에는 매주 300만파운드(56억원), 올해는 더 늘어난 400만파운드(74억원)를 R&D에 썼다. 새로 짓고 있는 연구센터에 들어간 금액만 총 2조원 가까이 된다고 한다. 다이슨은 같은 맥락에서 차세대 엔지니어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오는 10월에는 임피리얼칼리지런던(ICL)에 다이슨 학과가 개설된다.

R&D에 대한 제임스 다이슨 창업주의 철학은 간단하다. 실패를 용인하고 장기적인 안목으로 기다려야 한다는 것. 그는 "엔지니어의 업무 점수는 얼마나 많은 실패를 했는지에 따라 매겨져야 한다"며 "더 많은 실패만이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그는 "R&D는 많은 실패를 거쳐야 하기 때문에 오래 기다릴 수 있는 참을성이 필요하다"며 "하나의 결과에 일희일비해서는 안 된다"고 조언했다.

젊은 직원이 많은 자유로운 기업 문화

다이슨 직원의 평균 나이는 26세. 그만큼 젊고 활기찬 기업 문화가 특징이다. 사내 식당에 들어서면 청바지 차림에 수첩과 연필을 들고 옹기종기 모여 있는 앳된 청년 엔지니어들을 쉽게 볼 수 있다. 이들은 어딜 가든 다이슨에서 제공하는 수첩을 들고 다닌다고 한다. 순간 떠오르는 아이디어를 놓치지 않기 위해서다.

다이슨 창업주는 대학을 갓 졸업한 인재를 선호한다. 경험이 적어 선입견 없이 일을 배울 수 있기 때문이다. 그는 "탐험하고 있다는 생각으로 업무를 즐겨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낼 수 있다"며 "사회생활을 해보지 않은 직원일수록 상상력이 풍부하고 자유로운 의사소통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즐겁게 일하자'도 다이슨의 철칙이다. 다이슨 창업주가 경영직에서 물러나 발명가로 돌아간 것도 같은 이유에서다. 그는 "내가 가장 잘하고 좋아하는 일이 제품 개발이기 때문에 굳이 경영자의 위치에 집착할 이유가 없다고 느꼈다"며 "모든 직원이 각자 자기가 원하는 직군에서 일해야 한다"고 말했다.

100% 지분 보유와 비상장 원칙

다이슨의 지분은 100% 제임스 다이슨 창업주와 그의 가족들이 가지고 있다. 앞으로 지분을 나눌 생각도, 주식시장에 상장할 생각도 없다고 한다. 다이슨에서 진행되는 프로젝트는 대부분 몇 년 이상씩 소요되는데, 매번 주주들의 입김 때문에 중요한 결정을 바꿀 수 없기 때문이다.

다이슨 창업주는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독립적으로 의사 결정을 해야 회사가 롱런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R&D에 기반을 둔 회사는 뚝심을 가지고 투자에 대한 결과를 기다려야 할 때가 많다"며 "매 분기 실적에 따라 주주들의 반응을 살피다 보면 회사가 한 방향으로 가기 어려워진다"고 말했다. 아울러 "여러 이해관계에 얽히다 보면 자유롭게 일할 수 없기 때문에 앞으로도 상장할 계획이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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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게임회사가 아니냐 하며 문의 전화가 많이 오고 있습니다
저희는 인터넷 마케팅 전문회사이며 주로 바이럴마케팅, 홈페이지제작/유지보수, 키워드광고, 검색광고 등을 전문으로 하고 있습니다.
게임회사로 등록된 회사는 지난 5월경 회사명을 구름컴퍼니로 변경한것을 우연히 알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이름만 같은 동명업체이며 게임(중국계 게임 퍼블리셔추콩, 모바일게임 탈 for cacao, 요괴요괴) 하고는 전혀 상관없음을 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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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에 대한 스티브 잡스 명언 베스트 10인재에 대한 스티브 잡스 명언 베스트 10

1. 채용을 한 이후에는 직원들이 자신과 동등한 재능을 가진 인재들과 함께 일하고 있다고 느끼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동시에 자신의 일이 다른 사람들 것보다 더욱 중요하다는 기분이 들게 해야 합니다. 자신의 일이 굉장한 영향력을 가지게 될 것이며, 강력하고 뚜렷한 비전의 일부라는 생각을 갖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전부입니다. 채용은 대체로 당신이 혼자서 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것들을 요구합니다. 따라서 나는 상호 협력적 채용과 A급 인재가 최선의 방식으로 뽑힐 수 있는 문화를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최소한 예닐곱 개의 부서의 12명 이상의 사람들과 인터뷰를 해야 합니다. 이 방법은 당신의 많은 A급 인재가 회사 전체에 널리 알려지는 효과가 있습니다. 그리고 만약 현재 직원들이 이미 충분히 강하다고 생각하는 기업 문화가 존재한다면 후보자를 거부할 수 있습니다. 

In the Company of Giants

2. 나의 임무는 직원들을 편하게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그들이 더 잘하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2008년 포춘

3. 만약에 여러분이 훌륭한 능력을 가진 인재를 고용하고 계속 일하게 하려면 그들에게 무엇을 해야 할지 자주 이야기해서는 안 됩니다. 일 년에 한두 번 정도 특효약을 쓰는 정도여야 합니다. 그러나 기본적으로 이마저도 해서는 안 됩니다. 애플에서는 결국 아이디어입니다. 우리는 아이디어에 대해서 끊임없이 논쟁합니다.  

2007년 D5 컨퍼런스에서

4. 나의 임무는 사람들과 상호작용하는 것이며, 바라건대 아이디어의 한 부분에 기여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바로 애플과 픽사가 잘 돌아가도록 만든 것이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나를 위해 일해! 그러니까 이것을 해!”라고 명령하는 계층적 구조가 아닙니다. 이런 행동은 너무 멀리 가버린 것입니다. 정말로 훌륭한 인재가 당신을 위해 일할 때, 당신이 일일이 무엇을 해야 한다고 지시한다면 그들은 바로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나는 내가 무엇을 할 것이라고 말하게 놔두는 누군가를 위해 일할 겁니다.” 여기 모인 사람들에게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내가 여러분에게 봉급을 주는 까닭이 바로 여러분들 스스로가 무엇을 하겠다고 말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1999년 타임지

5. 저는 상위 100명의 인재들과 함께 일합니다. 그것이 제가 하는 일이지요. 그러나 100명의 인재는 회사의 부사장급 이상을 뜻하는 것은 아닙니다. 100명 중 몇몇은 매우 개별적인 공헌자입니다. 좋은 아이디어가 떠올랐을 때 제 중요한 임무 중 하나는 그것을 주변으로 퍼뜨리는 일입니다. 또한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살펴보고 그것에 대해 말할 수 있도록 하며, 함께 일하고 논쟁을 벌입니다. 그리고 상위 100명의 인재들끼리 서로 교류하게 만들고 각양각색의 사람들이 서로 다른 측면에서 아이디어를 탐구하도록 합니다.

2008년 포춘

6. 애플에는 정말로 유능한 인재들이 일하고 있습니다. 나는 팀 쿡을 COO로 임명했습니다. 그리고 그에게 맥 개발부를 맡겼습니다. 그는 아주 훌륭하게 일을 해내더군요. 어떤 사람들은 “오 신이시여! 만약에 잡스가 버스에 깔리는 사고라도 당한다면 애플은 곤란에 처하게 될 거예요”라고 말합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그게 즐거운 일이 되지는 않을 겁니다. 그러나 애플에는 정말로 유능한 인재들이 많습니다. 이사회는 저의 후임 CEO를 탁월하게 선택해 줄 겁니다. 그러니 제 일은 전체 임원진들을 후계자가 되기에 얼마든지 충분한 사람으로 성장시키는 겁니다. 그것이 바로 제가 노력하는 일입니다.

포춘 2008년

7. 제 자신을 돌아보며 “내가 가장 잘하면서도 즐기는 것이 무엇이지?”라고 묻는다면 새롭고 혁신적인 제품 같은 것을 창조하는 일이라고 답할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제가 즐기는 것입니다. 저는 재능 있는 인재로 구성된 소규모 팀과 일하는 것을 최고로 잘하기도 하지만 즐기기도 합니다. 그렇게 해서 제가 애플 II 와 매킨토시를 만든 겁니다.

뉴스위크 1985년

8. 오래전 누군가 제게 이런 말을 해주었습니다. “당신의 전략과 인재 그리고 제품을 관리하면 나머지는 다 따라올 것이다.”

CBS 60분 

9. 뛰어난 제품 개발 인재들이 매우 훌륭한 제품을 개발하게 되면 그 회사는 독점적 자리에 오르게 됩니다. 하지만 그렇게 된 후에는 제품 개발 인재들이 더 이상 회사를 움직이지 못합니다. 마케팅 담당자 혹은 라틴 아메리카 등으로 사업을 확장하는 그런 사람들이 회사를 운영하게 됩니다. 그 사업 분야에서 유일한 경쟁자가 자기 자신인 상황에서 무엇 때문에 제품 개발에 집중하겠습니까? 다른 분야의 사람들이 승진을 하게 되면 결국 누가 쇼의 주인공이 되겠습니까? 바로 영업자입니다. IBM을 이끌었던 존 에이커스가 좋은 예입니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어떤 이유로 독점은 깨집니다. 그때는 이미 제품을 개발하는 인재들은 회사를 떠났거나 이미 주도권을 상실한 상태입니다. 회사는 격동의 시기를 경험하게 되고 결국 살아남거나 그렇지 못하게 됩니다.

BusinessWeek, Oct. 12 2004

10. 맨해튼에서 택시를 탈 때, 최악의 택시 기사와 최고의 택시 기사 사이에 2배 정도 차이가 날겁니다. 최고의 택시기사는 목적지까지 15분이 걸린다면 최악의 택시기사는 30분 정도 필요할 겁니다. 최고의 요리사와 최악의 요리사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마 세 배정도의 실력차가 있을 겁니다. 그런 식으로 뽑아보십시오. 하지만 우리의 사업 분야에서 최고의 인재와 최악의 인재 사이에는 백 배 혹은 그 이상의 차이가 납니다. 좋은 소프트웨어 개발자와 위대한 소프트웨어 개발자 사이에도 50배 혹은 25배의 거대하고 역동적인 분포가 존재합니다.

Smithsonian Institution Oral and Video Histories: Steve Jobs, 20 April 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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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함은 부족함보다 오히려 잘못되는 수가 있다

 

오스트레일리아는 사계절 모두가 온화한 기온을 유지하고 있다고 한다.
여름(12월~1월)에는 호주 전 지역이 우리나라 초여름 정도 되며
겨울(6월~8월)의 경우는 우리나라의 가을 날씨 정도에 불과하다고 하니
사계절 모두 꽃이 필 수 있는 조건이 훌륭히 갖추어져 있다고
할 수가 있을 것이다.
그 때문에 호주를 처음 밟은 유럽인들은
호주땅을 양봉으로 성공할 수 있는 천혜의 땅이라 믿고
서둘러 벌통을 유럽으로부터 옮겨 왔다고 한다.
첫 1년간 이주해 온 벌들은 유럽에서 거둘 수 있는
몇 배의 벌꿀을 생산해 냈다.
그러나 그 이듬해부터는 웬일인지 벌들이 꿀을 따러 나가지를 않는 것이다.
매일 빈둥거리며 벌 통속에서 놀기만 할 뿐
벌꿀의 생산에는 신경도 쓰지 않는 것이 아닌가.
지천으로 1년 내내 먹을 수 있는 꿀들이 널려 있는데
굳이 힘써가며 일을 할 필요가 있느냐는 계산이
꿀벌들에서도 나왔다.
유럽에서는 매년 추운 겨울이 다가오고
겨울철에는 꽃이 피지 않기 때문에
겨울을 나기 위한 충분한 식량비축을 미리미리 해 두는 것이
유럽 꿀벌들에게는 언제나 시급하고도 절명한 과제였으므로
게으름을 피울 겨를을 주지 않는다.
- 박재용의 칼럼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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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은 어떤가요?
물질적으로 풍족하지 않아도 요즘 부모님들,
내 자식 기죽지 말라고 무리해서라도 모든 것을 해주려 애씁니다.
또, 아이들의 주변에는 없는 것 빼고
모두 다 구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요즘 아이들에게 '절박함'이란
찾아보기 힘든 단어가 됐습니다.
그것은 바꿔 말해 무엇을 반드시 해야 하는 이유가
없어졌단 이야기입니다.
아이들에게 절박함을 심어주세요.
모든 것을 아낌없이 주되, 마음이 9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으로 키우며, 아이에게 훌륭한 사람이 되어야만 하는 동기를
가족 속에서 찾게 한다면 그보다 행복한 가르침은 없을 것입니다.
따루에서 자주 쓰는 말 있죠?
망설이지 마세요. 오늘부터 시작하세요.

# 오늘의 명언
내가 소유하고 있지 않은 것을 소유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망상에 빠지지 말고,
내가 소유하고 있는 것 중에서 가장 은혜로운 것을 생각하라.
또한 나에게 그것들이 없었다면
나는 얼마나 그것을 갈망했을 것인가를 생각해 보고 감사하게 여겨라.
그리고 어떤 이유로 그것을 불시에 잃어버리는 불행을 당하더라도
마음의 평정을 잃지 않도록 주의하라.
- 아우렐리우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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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한 말에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변화시키고 살리는 놀라운 힘이 있다.

사람을 바꾸는 말의 힘

 

사람을 바꾸는 말의 힘진실한 말에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변화시키고 살리는 놀라운 힘이 있다.


고대 중국, 두 나라가 서로 싸웁니다.
가만히 보니 더 싸우다가는 두 나라가 다 망하게 생겼습니다.
양쪽 나라를 오가던 지혜로운
한 사람이 중재에 나서기로 합니다.
그 사람은 먼저 찾아간 나라의 왕을 보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비유해 말하건대 이 나라는 만월 같고 저 나라는 초승달 같습니다.
큰 나라가 돼서 조그마한 나라를 굳이 왜 치려 하십니까?"
듣자니 왕은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래? 듣고 보니 그렇군. 그러면 그만두지 뭐..."
이번에는 다른 나라에 갔습니다.
"뭐라고? 그 나라는 만월이고 우리는 초승달이라고?
이 사람이 우리를 영 무시하는구먼!"하고 따지고 듭니다.
"무슨 말씀을 그렇게 하십니까?
만월은 이제부터 기울 것이고 초승달은 이제부터 커질 것이 아닙니까?
그런데 어째서 내가 당신네를 무시할 수 있겠습니까?"
"오, 그런 생각이었소? 알겠소!"
그래서 두 나라 사이의 싸움이 그쳤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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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로운 말 한마디.
작은 부부싸움부터 나라간의 전쟁까지
화해하게 하는 큰 힘이 있습니다.
서로를 비난하고 헐뜯기에 앞서
상대방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을 한다면,
오직 싸움으로 향했던 생각은 어느새 지혜로 바뀌어
더 큰 사랑으로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 오늘의 명언
진실한 말에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변화시키고 살리는 놀라운 힘이 있다.
- 송길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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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가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살리기” 두 마리 토끼 잡겠습니다.

 

지난 한 달간은 메르스와의 전쟁이었습니다. 게다가 최악의 가뭄까지 겹쳐 우리나라의 경제 상황은 많이 어렵습니다. 여기에 그리스 사태와 세계경제상황의 불안 등 우리는 불확실성의 국제 정세에 직면해 있습니다. 최근 한국은행이 발표한 올해 하반기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기존 3.1%에서 2.8%로 하향조정했습니다. 우리 서민들이 느끼는 체감 물가는 여전히 높아 삶은 갈수록 더 팍팍해지고 있습니다.
최근 몇 년간 대한민국의 화두는 여전히 일자리 창출입니다. 청년실업을 없애고 노인들에게도 일자리를 만들어 주는 것이야 말로 가장 시급하고도 절실한 국가적 과제인 것이죠. 우리 부천시도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특히, 일자리 나누기를 통한 고령자 고용창출을 보여주는 사례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고령자를 위한 일자리 나누기 사업을 진행합니다

우리 시는 가로청소의 일부를 민간위탁으로 전환하면서 고령자를 위한 일자리 나누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거리를 청소하는 업무는 노동강도는 있지만 비교적 단순 노무에 속해 시간제 근로가 가능한 업무입니다. 1일 종일 근무가 아닌 4시간 근무로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그리고 가로청소 업무특성을 감안하면 청·장년층보다는 베이비부머 세대가 수행하기에 적합합니다.
한 개의 일자리를 오전 오후로 시간선택제일자리로 만들어 만 55세 이상의 어르신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는 취지입니다. 일석일조의 새로운 개념의 일자리 창출 모델인 셈입니다.
가로청소 민간위탁자를 부천지역 내 비영리법인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했습니다. 비영리법인을 대상으로 민간위탁자를 선정하게 된 배경은 이렇습니다. 청소사업을 민간기업 위탁으로 전환하다보니 기존의 청소대행업체가 용역보고서 상의 직접인건비를 지급하지 않는 방식으로 이득을 취하거나 관행적 수의계약이 계속되는 등 끊임없이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이런 부작용을 극복하기 위해 비영리 법인에 위탁을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비영리법인에 위탁시 이윤(노무비, 경비, 일반과리비) 10%를 지급하지 않아도 돼 예산 절감이 가능해지고, 인건비 지급에 대하여 투명성이 확보되기 때문입니다. 즉, 고령자 일자리 창출과 예산절감이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일자리 나누기로 고령자 일자리 창출>

일자리 나누기로 고령자 일자리 창출

일자리 나누기로 고령자 일자리 창출

일자리 나누기로 고령자 일자리 창출

일자리 나누기로 고령자 일자리 창출

일자리 나누기로 고령자 일자리 창출

일자리 나누기로 고령자 일자리 창출

메르스로 침체된 지역상권 살리기, 함께 힘을 모아갑니다.

메르스로 침체된 지역상권 살리기, 함께 힘을 모아갑니다.

<7월 13(월) KBS-TV 저녁 9시 뉴스에 보도된 부천시 공무원들의 지역상권 살리기 노력>

2015년 5월말 등장한 메르스라는 이름조차 낯선 질병은 순식간에 전 국민을 공포 속으로 몰아넣었습니다. 메르스 영향으로 소비자들의 소비활동이 위축됨에 따라 지역경제는 침체일로를 걸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메르스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하지 않고 있고, 이런 추세대로라면 다음 달인 8월초쯤에는 보건복지부 중앙 메르스 관리 대책본부에서는 메르스 사태 종식을 고려하고 있다고 하니 다행스런 일입니다.
우리 시는 메르스 때문에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소상공인, 중소기업 등을 대상으로 긴급대책을 마련해 시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부천시 직원들은 구내식당 휴무일을 지정하고 관내 식당을 이용하는 등 지역상권 활성화에 솔선하고 있습니다. 시 본청 및 3개 구청 구내식당은 매주 금요일을 휴무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비단 부천시 직원뿐 아니라 메르스 경제위기 극복 위해 관내 기업인 신한일전기도 동참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신한일전기 구내식당 이용직원 430명은 인근 식당 10개소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부천시청 구내식당 축소운영>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부천시청 구내식당 축소운영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부천시청 구내식당 축소운영

<관내 기업 신한일전기 구내식당 축소 운영, 인근 음식점 이용 유도>

관내 기업 신한일전기 구내식당 축소 운영, 인근 음식점 이용 유도

관내 기업 신한일전기 구내식당 축소 운영, 인근 음식점 이용 유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공공부문 시상금을 전액 온누리 상품권으로 지급하고 공무원 전통시장 가는 날은 월 1회에서 2회 이상으로 확대 운영합니다. 또한 강남시장 외 10개소를 대상으로 공동마케팅사업 및 경매, 할인행사 등을 추진합니다.
소상공인 융자지원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합니다. 특례보증 융자를 업체당 2천만원, 소규모 유통업 기금 융자를 업체당 3천만원씩 지원합니다. 66개의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를 위한 인센티브로 3종 8백만원을 지원하고 착한가격업소 알리미 50명을 운영합니다.
아울러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안정화를 위해 총 300억원 규모의 긴급자금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10월말까지 최대 업체당 5억원까지이며(시설자금 포함 시 최고 10억원까지), 시중 10개 은행을 통해 대출 이율의 1.5~2.5%의 이자차액을 우리 시가 보전해줍니다. 지원대상 평가기준도 완화시켜 가능한 많은 중소기업들이 요긴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여행·관광업체 운영 지원을 위해 정부에서 관광사업자 대상 특별 융자금을 지원합니다. 업계 종사자 유급휴직 시 휴직수당 및 훈련비를 지원합니다. 농업분야 판로 지원을 위해 대책반도 편성했습니다. 오정농협의 협조를 받아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하고, 내 고장 농산물 팔아주기 및 농촌 일손 돕기 등을 진행합니다.

전통시장 활성화 위한 역곡남부시장 방문

<전통시장 활성화 위한 역곡남부시장 방문>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전통시장 활성화 위한 간담회>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기업체 간담회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기업체 간담회>

메르스 피해 업소 사우나 방문

<메르스 피해 업소 사우나 방문>

 

 

BiFan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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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읽는 해결방법

 


한 회사로 찾아온 고객이 직원에게 거칠게 항의를 하고 있다.
"과자 봉지 안에 이물질이 들어 있었소.
그것도 모르고 몇 개나 먹었는데 어떻게 할 거요?"
고객의 이야기를 들은 담당자는
"죄송합니다. 혹시 어떤 배상을 원하십니까?"
그러나 고객은 기분이 전혀 나아지지 않았다.
동료직원들까지 나서서 사과하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다.
그때, 소란을 지켜보던 사장이 고객 가까이 다가갔다.
그러고는 걱정스러운 말투로
"몸은 괜찮으십니까?"
그 말에 고객의 얼굴에 화색이 돌기 시작했다.
"난 그 한마디가 듣고 싶었습니다.
직원들은 제 몸이 괜찮은지보다
변명과 배상 문제만 이야기하더군요.
이제 기분이 풀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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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 소음, 주차 문제, 회사와 고객 간의 문제, 접촉사고 등
세상을 살다 보면 크고 작은 분쟁이 일어납니다.
'목소리 큰 사람이 이긴다.'
라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사람들은 분쟁에 있어
자신의 목소리를 내기 바쁩니다.
상대방의 처지에서 생각해 보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문제를 제기한 사람 중에는 다른 보상을 바라는 사람도 있지만,
진심 어린 사과와 걱정스러운 이야기를 듣고 싶은 사람이 더 많습니다.
"어휴 저희 아이들을 조심시킨다고는 하는데, 그게 잘 안 되네요.
많이 시끄럽죠. 저라도 스트레스를 받을 것 같네요.
제가 조금 더 주의를 시킬께요. 죄송합니다."
"공간도 협소한데 제 차가 너무 공간을 많이 차지하네요.
내일부턴 조금 더 신경 써서 주차하겠습니다."
분쟁을 이렇게 시작한다면,
다툼보다 타협과 화해가 많아질 것입니다.
# 오늘의 명언
잘못으로부터 뭔가를 배워라.
가장 중요한 것은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다.
- 빌 게이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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