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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과 명사들이 말하는 지혜. <멋진 사람이 되기위한 10가지>

1. 힘차게 일어나라.
시작이 좋아야 끝도 좋다.
매년 365번의 출발 기회가 있다.
빠르냐 늦느냐가 자신의 운명을 다르게 연출한다. 시작은 빨라야 한다. 아침에는 희망과 의욕으로 힘차게 일어나라.

2. 당당하게 걸어라.
인생이란 성공을 향한 끊임없는 행진이다. 목표를 향하여 당당하게 걸어라.
당당하게 걷는 사람의 미래는 밝게 비쳐지지만, 비실거리며 걷는 사람의 앞날은 암담하기 마련이다.

3. 오늘 일은 오늘로 끝내라.
성공해야겠다는 의지가 있다면 미루는 습관에서 벗어나라.
우리가 살고 있는 것은 오늘 하루뿐이다.
내일은 내일 해가 뜬다해도 그것은 내일의 해다. 미루지 말라.
미루는 것은
죽음에 이르는 병이다.

4. 시간을 정해 놓고 책을 읽어라.
길이 없다고 헤매는 사람의 공통점은 책을 읽지 않는데 있다.
지혜가 가득한 책을 소화 시켜라.
하루에 30분씩 독서 시간을 만들어 보라. 학교에서는 점수를 더 받기 위해 공부하지만, 사회에서는 살아 남기위해 책을 읽어야 한다.

5. 웃는 훈련을 반복하라.
웃으면 복이 온다는 말은 그냥 생긴 말이 아니다. 웃다보면 즐거워지고 즐거워지면 일이 술술 풀린다.
사람은 웃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긍정적으로 바뀐다.
웃고 또 웃자.
그러면 웃을 일이 생겨난다.

6. 말하는 법을 배워라.
해야할 말과 해서는 안될 말을 분간하는 방법을 깨우치자.
나의 입에서 나오는 대로 뱉는 것은 공해다. 상대방을 즐겁고 기쁘게 해주는 말 힘이 생기도록 하는말을 연습해보자.

7. 하루 한가지씩 좋은 일을 하라.
살아온 발자취는 영원히 지워지지 않는다.
하루에 크건 작건 좋은 일을 하자.
그것이 자신의 삶을 빛나게 할 뿐 아니라 사람답게 사는 일이다.
좋은 일 하는 사람의 얼굴은 아름답게 빛난다. 마음에 행복이 가득차기 때문이다.

8. 자신을 해방시켜라.
어떤 어려움이라도 마음을 열고 밀고 나가면 해결된다.
어렵다,
안 된다,
힘든다고 하지말라.
굳게 닫혀진 자신의 마음을 활짝 열어보자.
마음을 열면 행복이 들어온다.
마음을 밝혀라.
그리고 자신을 해방시켜라.

9. 사랑을 업그레이드 시켜라.
사랑은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다.
그런데도 아무나 사랑을 한다.
말이 사랑이지 진정한 사랑이라고 할 수는 없는 일이다 처음에 뜨거웠던 사랑도 시간이 흐름에 따라 차츰 퇴색된다. 그래서 자신의 사랑을 뜨거운 용광로처럼 업그레이드 시키는 것이 필요하다.

10. 매일 매일 점검하라.
생각하는 민족만이 살아 남는다.
생각 없이 사는 것은 삶이 아니라 생존일 뿐이다.
이제 자신을 점검해 보자. 인생의 흑자와 적자를 보살피지 않으면 내일을 기약 수가 없다.
저녁에 그냥 잠자리에
들지 말라.
자신의 하루를 점검한
다음 눈을 감아라.
나날이 향상하고 발전한다.

[명언과 명사들] 해당 글보기
http://wiseapp.educlass.co.kr/ext_link.php?idx=630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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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형의 CEO 건강법] [11] '적극적'으로 쉬자

이시형씨 사진
▲ 이시형
휴식(休息)에는 두 가지 종류가 있다. 우선 소극적 휴식이 있다. 움직이지 않고 몸을 쉬게 하는 휴식으로 잠을 푹 자거나 빈둥거리는 것을 뜻한다. 이는 내장, 특히 간(肝)의 회복에 좋다.

그러나 싫증이나 짜증, 두통이나 불안 등 정신적 피로에는 적극적 휴식이 최적이다. 몸을 움직이는 휴식을 말하는데, 예를 들어 산책, 가벼운 운동, 정원 돌보기, 콘서트 관람 같은 게 있다. 적극적 휴식은 근육에 산소를 보내고 혈액 순환을 촉진함으로써 피로 물질인 젖산을 제거할 수 있다.

단, 머리를 크게 쓰지 않고 저절로 될 수 있는 일, 즐거운 일이어야 한다. 왜냐하면 CEO의 피로는 모두가 정신적 스트레스로 뇌가 피로한 상태이기 때문이다. 머리를 많이 쓰는 직업이기 때문에 가만히 앉아 아무것도 하지 않고 쉬는 소극적 휴식은 오히려 스트레스를 가중시킨다. 적극적 휴식을 취하면 부교감 활동이 촉진돼 긴장감을 불러일으키는 교감 우위 상태를 균형 상태로 되돌려 놓을 수 있다.

너무 피곤해 그것도 힘들다면 일단 잠부터 자는 소극적 휴식을 취한다. 한숨 자고서 힘이 나면 그때 가벼운 산책, 운동을 하면서 적극적 휴식을 취한다. 정신노동 후에 오는 불쾌한 피로가 상쾌한 피로로 바뀌면서 온 뇌가 밝고 긍정적인 모드로 되는 걸 자각할 수 있다. 더 효과적인 휴식을 위해서라면 피로하기 전에 하는 휴식이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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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배정원 기자입니다. 위클리비즈팀에 배치받고 3일 만에 첫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처음으로 해외 인터뷰에 나가게 되면서 두려운 마음도 있었지만, 여러 사람을 통해 새로운 시각을 배울 수 있는 뜻깊은 경험이었습니다.

샌프란시스코에 머물면서 ‘에센셜리즘’의 저자 그렉 맥커운씨를 만나기 위해 실리콘밸리를 방문했습니다. 1시간 동안 기차를 타고 남쪽으로 내려가자 날씨가 제법 따뜻했습니다. 호텔 로비에 도착해 입고 있던 코트를 벗고 10분 정도 기다리자, 약속한 시간에 맞춰 맥커운씨가 들어왔습니다. 185센티미터가 넘는 키에 살짝 마른 체형으로 영국식 발음이 매력적인 신사였습니다.

우리는 호텔 로비 근처 커피숍 한가운데 자리를 잡았습니다. 제가 노트북을 꺼내자마자 그는 강연을 시작하듯 자신을 소개했습니다. 주어진 시간이 50분밖에 없으니 빠르게 진행하자는 의미였습니다. 저도 제한된 시간 내에서 많은 질문을 하기 위해 숨 가쁘게 대화를 이어갔고, 다소 시끄러웠던 주변의 소리는 전혀 들리지 않았습니다.

인터뷰 도중 저는 맥커운 씨가 한국을 방문한 적이 있고, 한국 문화에 대해 상당히 많이 알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그는 고(故) 노무현 대통령의 아들 노건호씨와 스탠퍼드 동문으로 청와대에서 점심식사를 한 경험이 있고, 가까운 친구 중에 한국인이 꽤 많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 세상 어떤 국민보다 한국인은 열심히 사는 사람들”이라며 “처음 이런 한국 문화를 접했을 때 충격적이었다”고 말했습니다.

바쁜 문화를 지양하는 맥커운 씨는 본질적인 소수인 ‘에센셜리즘’에 집중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단순히 더 많은 일을 억지로 해내는 게 아니라 중요하지 않은 일은 과감히 버려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캘리포니아 팰러 앨토에 위치한 포시즌 호텔에서 그렉 맥커운 씨를 만났다. 호텔 로비에서 바라본 바깥 전경.
▲ 캘리포니아 팰러 앨토에 위치한 포시즌 호텔에서 그렉 맥커운 씨를 만났다. 호텔 로비에서 바라본 바깥 전경.

-어떻게 해야지 에센셜리스트가 될 수 있나요?

“에센셜리스트가 된다는 것은 단순히 더 많은 것을 거부하는 것, 이메일 수신함에서 지우는 이메일의 숫자를 늘리는 것, 시간관리의 방식을 바꾸는 것 정도를 의미하는 게 아닙니다. ‘지금 나는 제대로 된 중요한 일에 나의 시간과 자원을 투자하고 있는가?’라고 자신에게 계속 질문하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는 우리의 시간과 자원을 투자할 수 있는 너무나도 많은 일과 기회가 존재합니다. 하지만 대부분 사소한 것을 일뿐, 정말로 중요한 것은 극소수에 불과합니다. 성공하는 에센셜리스트가 되기 위해서는 그 많은 일과 기회 중에서 정말로 중요한 소수를 가려내는 방법을 배울 필요가 있습니다.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바는 동일한 자원을 투입해 더 많은 일을 하는 방법에 관한 것이 아니라, 제대로 된 중요한 일을 제대로 하는 방법에 관한 것입니다.”

-왜 유독 한국에 비(非) 에센셜리스트가 많나요?

“한국인은 열심히 일하면 뭐든지 이룰 수 있다고 믿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는 한국전쟁 이후에 빠르게 성장한 한국 경제와 연관이 깊습니다. 힘든 일을 그저 참고 견디며 열심히 하면 잘살 수 있다는 믿음이 자리 잡았기 때문입니다. 바쁘게 사는 게 하나의 미덕(virtue)이 된 것이지요. 물론 어느 정도 열심히 일하는 게 맞습니다. 만약 제가 게으르다면 제대로 먹고살 수 없습니다. 하지만 여기에는 분명히 한계점이 있습니다. 어느 수준을 넘어서면 열심히 일한다 해도 더 많은 것을 얻기 어렵습니다. 그저 피곤하고 불행해질 뿐입니다.”
그렉 맥커운
▲ 그렉 맥커운

속사포처럼 대화를 이어가는 맥커운 씨 역시 상당히 치열하게 사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인터뷰 직후 예정된 또다른 미팅 때문에 연신 시간을 확인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바쁜 삶이 나쁘다고 말하는 게 다소 모순처럼 느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인터뷰를 위해 1시간 이상의 시간을 내지 못하는 당신도 상당히 바쁜 삶을 사는 것 같습니다.

“맞습니다. 저도 한 회사의 대표이자 저자, 강연자로 상당히 바쁜 삶을 삽니다. 그러나 일이 제 최우선은 아닙니다. 인터뷰 시간을 조금 포기할 수는 있지만, 무슨 일이 있어도 매일 아침 가족들과 식사를 하며 성경을 읽습니다. 저에게 가장 중요한 건 가족과 종교입니다. 이 두 가지를 지키기 위해 오늘도 바쁘게 살 뿐, 바쁜 삶 자체가 제 우선순위는 아닙니다.”

인터뷰 내내 맥커운 씨의 가족에 대한 사랑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상기된 얼굴로 에센셜리즘에 대해 강연할 때와 다르게, 지갑 속에 담긴 네 명의 자녀와 아내의 사진을 보여주며 환한 표정을 지었습니다. 이제 두돌이 지난 막내가 벌써 성경 구절을 외운다는 자랑을 덧붙이는 모습에 저까지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짧은 인터뷰 시간이었지만 단순히 일에만 치여 사는 게 아니라 삶의 행복을 아는 사람을 만났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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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이가 석가모니를 찾아가 호소하였답니다.

"저는 아무 것도 가진 게 없는 빈 털털이입니다.
남에게 줄 것이 있어야 주지 뭘 준단 말입니까?"

"그렇지 않느니라, 아무리 재산이 없더라도
줄 수 있는 일곱 가지는 누구나 다 있는 것이다."

첫째는 화안시(和顔施)
얼굴에 화색을 띠고 부드럽고 정다운 얼굴로 남을 대하는 것이요.

둘째는 언시(言施)
말로써 얼마든지 베풀 수 있으니 사랑의 말, 위로의 말,
격려의 말, 양보의 말, 부드러운 말 등이다.

셋째는 심시(心施)
마음의 문을 열고 따뜻한 마음을 주는 것이다.

넷째는 안시(眼施)
호의를 담은 눈으로 사람을 보는 것처럼 베푸는 것이요.

다섯째는 신시(身施)
몸으로 때우는 것으로 남의 짐을 들어준다거나 일을 돕는 것이요.

여섯째는 좌시(座施)
때와 장소에 맞게 자리를 내주어 양보하는 것이고,

일곱째는 찰시(擦施)
굳이 묻지 않고 상대의 마음을 헤아려 알아서 도와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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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부자들은 모두 신문배달을 했을까
세계적인 마케팅 컨설턴트 제프리 폭스는 우연한 기회에 유명한 기업들의 CEO들이 대부분 신문배달을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는 인터뷰를 통해 이들이 신문배달을 통해 배운 것을 다음과 같이 '신문배달 10계명'으로 만들었습니다.

1. 절대로 빼먹어선 안 된다.
2. 시간이 생명이다.
3. 아프지 않게 몸을 관리해라.
4. 휴가를 함부로 쓰지 말라.
5. 캠프도 가지 말라.
6. 비에 젖어 찢어진 신문은 있을 수 없다.
7. 자전거를 관리해야 신문을 잘 돌릴 수 있다.
8. 길을 절대로 잃어버려선 안 된다.
9. 피곤한 생활 습관을 버려라.
10. 변명은 통하지 않는다.

제프리 폭스는 이 가르침이 모든 경영의 기본이자 자기 관리의 기본이 된다고 말했습니다.
신문 배달은 작은 일이지만 이처럼 많은 노력과 헌신이 필요한 일입니다.

- 제프리J.폭스의《왜 부자들은 모두 신문배달을 했을까》 -

세상에 쉬운 일이란 없습니다.
그 어떤 일이든 사명감을 갖고 일한다면 비로소 직업이란 타이틀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직장에 다니는 것과 직업을 갖는 것은
엄연한 차이가 있는 것입니다.
내 일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어야만 직업이 있다 말할 수 있고, 그렇지 않다면 그냥 직장에 다니는 것일 뿐입니다.

당신은 지금
직장에 다니고 있습니까?
아님 직업을 가지고 있습니까?


# 오늘의 명언
하루에도 여러 번 나는 자신을 돌아본다.
해야 할 일은 충실히 실행하였는지,
또 친구들에게 신의를 잃는 행동을 하지 않았는지.
또 내가 배운 것을 몸소 실행에 옮겼는지 말이다.
- 공자 -


#왜 부자들은 모두 신문배달을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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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청역에서 출발하는 지하철 시간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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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꾼 리더들이 절대 하지 않는 행동 4가지
인사이트09/14/2014 07:09pm

via gatesnotes.com


마이크로소프트의 빌 게이츠
, 페이스북의 마크 주커버그, 아마존의 제프 베조스 등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로 꼽히고 있다

세계화가 가속화하면서 이들의 영향력은 점점 더 커지고 있다
. 단순히 경제적인 측면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정치, 외교, 문화, 예술, 과학,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것이다.

  

비즈니스 인사이더(businessinsider)는 영향력 있는 사람들은 절대 하지 않는 4가지’(4 Things Powerful People Never Do)라는 제목의 칼럼을 소개했다.

 

이들이 성공한 요인을 간단히 한두가지 원인에서 찾을 수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이들에게 공통적으로 발견되는 습관과 철학을 살펴본다면 성공의 핵심 키워드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이제부터 그들이 절대 하지 않는 특별한 습관을 살펴보자.


1. 실패할 경우 다른 사람을 비난한다
 

그들은 함부로 다른 사람을 비난하지 않는다자신이 맡은 일이 잘못됐을 때 다른 사람을 탓하기 전에 먼저 자신의 실수에 대해 책임을 지고 해결방법을 찾는다.

 

디즈니의 HR 사업 파트너인 크리스 디버(Chris Deaver)는 ​“그들은 실패에 대해 개방적이기 때문에 어떤 일에 실패한 사실이 드러났을 때 사람들을 고립시키지 않고 오히려 격려 한다고 설명했


실패할 때마다 다른 사람에게 책임을 전가한다면 존경을 받지 못할 것이다.
 

via innocentive.com

2. 팀원을 배제하고 혼자 일 한다

디버는 “
영향력은 결코 혼자만의 힘으로 얻을 수 없다따라서 이들은 사람들에게 피드백을 받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협력 관계를 만들고
비판을 수용하고정직함을 유지하는 것은 다른 사람들을 쓰러뜨리지 않고 정상에 오르는 데 도움을 준다

 

그들은 자신의 의견을 명확히 표현할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의 의견을 듣는 데도 열린 자세를 취한다.


ⓒ youtube

3. 현장을 무시하고 스크린 화면 뒤에 숨는다

 

영향력 있는 사람들은 직접 얼굴을 마주 대하는 것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다따라서 전화나 컴퓨터 업무로 타인과 교류하기에 앞서 그들과 직접 만나는 것을 시도한다

 

이와 관련해 디버는 그들은 가장 큰 영향력은 함께 혁신하기 위해 듣고나누고힘을 합치는 데에서 나온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모든 사람과 호감과 진정성을 가지고 대화를 한다고 전했다.

 

때로는 기술이 강력하게 느껴지지만 결국에는 진정한 인간관계가 가장 중요하다. 수많은 리더들은 '현장에 답이 있다'고 입을 모은다. 

 

4. 남들처럼 시대의 대세에 따른다

 

영향력 있는 사람들은 계속해서 현상 유지에 만족하지 않는다. 이들은 새로운 도전에 나서고 혁신적인 방법을 찾는다

 

디버는 그들은 아이디어를 실현시키 위해 대담하고 새로운 방법으로 찾는다고 전했다.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사업이 잘되고 있을 때 오히려 위기 의식을 느끼고 변화에 나선다. 

 

이들은 절대로 시대의 트렌드에 연연하지 않는다. 반대로 남들이 터무니 없다고 비웃는 일에 강한 애착과 도전 의식을 느낀다.

 

모두가 위대한 리더처럼 살아갈 수는 없을 것이다. 다만, 세상을 바꾼 뛰어난 천재들에게서 '영감'과 '통찰력'을 얻을 수 있다. 그들을 흉내내는 것만으로도 남들보다 앞선 뛰어난 인재는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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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문귀

성공

2014. 10. 23. 07:57

함께 모이는 것은 시작이며, 함께 머무는 것은 발전이며, 함께 노력하는 것은 성공이다 - 헨리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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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김신회 기자][2008년 65만달러 '버핏과의 점심' 경매 낙찰자가 꼽은 5가지 교훈]



워런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회장. /사진=블룸버그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회장은 2000년부터 매년 자신과 함께 점심밥을 먹을 수 있는 기회를 경매에 부쳐왔다. 수익금은 모두 자선단체에 전달되지만 점심 한 끼 값 치곤 어마어마하다. 올해 낙찰가는 217만달러(약 22억4421만원), 역대 최고 낙찰가는 350만달러(2012년)였다.

수십억 원짜리 '버핏과의 점심'은 말 그대로 밥 한 끼 먹는 자리다. 낙찰자는 미국 뉴욕에 있는 '스미스앤드월런스키'라는 레스토랑에서 버핏과 함께 3시간가량 점심을 먹는다. 이 자리에는 7명까지 초대할 수 있다.

'버핏과의 점심' 경매에 참여하는 이들은 대개 갑부 아니면 투자 전문가로 알려졌다. 낙찰자의 신원은 공개되지 않는 게 보통이다. 2012년 버핏과 가장 비싼 점심을 먹은 이 역시 펀드매니저라는 사실 외엔 알려진 게 없다.

돈 버는 기술을 이미 검증받은 이들이 큰돈을 들여 버핏과 점심을 먹으려 하는 이유는 뭘까. 2008년 65만달러를 들여 '버핏과의 점심' 경매를 낙찰 받은 가이 스파이어는 12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기고한 글에서 버핏과 함께 한 점심이 자신의 삶을 완전히 바꿔놓았다며 당시 얻은 교훈 5가지를 소개했다.

스파이어는 영국 옥스퍼드대와 미국 하버드대 경영대학원 출신으로 저평가 가치주에 주로 투자하는 1억8000만달러 규모의 '아쿠아마린펀드'를 운용하는 펀드매니저다.

◇관습에서 벗어나라
스파이어가 첫손에 꼽은 교훈은 관습에서 탈피하라는 것이다. 그 역시 점심 한 끼를 먹는데 7억원에 달하는 65만달러를 지불하는 것은 너무 비싸다고 생각했다고 한다. 하지만 이는 판에 박힌 생각이었다. 그와 함께 경매에 참여한 펀드매니저 친구인 모니시 파브라이가 버핏과의 점심은 흔한 자선행사와 다르다는 사실을 일깨워줬다. '버핏과의 점심'은 감사장을 받고 마는 다른 자선행사와 달리 특별한 사람으로부터 투자와 삶에 대해 배울 수 있는 '마스터 클래스'라는 설명이었다.

버핏도 옳은 일을 하면 일이 더 수월해지느냐는 스파이어의 질문에 "관습에서 벗어난 일이라면 사람들은 옳은 일도 못하게 할 것"이라며 틀에서 벗어나는 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깨닫게 해줬다.

◇아이처럼 살아라
스파이어는 버핏의 장난기 어린 순수성에도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했다. 천진난만한 버핏의 기질은 파브라이가 데려온 어린 두 딸에게도 통했다. 버핏은 아이들에게 스스럼없이 농담을 던졌다. 메뉴판을 보고는 5살 때도 그랬지만 지금도 어른들처럼 먹는 게 싫다며 아이들과 교감했다. 스파이어는 이런 장난스런 태도가 버핏의 삶을 관통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스파이어는 또 버핏이 대부분의 아이들이 10대 때 잃어버리는 강렬한 호기심을 가지고 있었다고 회상했다. 버핏은 자신들을 매우 흥미로워했으며 뭐라도 배우려 했는데 이는 자신들이 특별해서가 아니라 버핏의 왕성한 호기심 때문었다는 설명이다.

◇'노'라고 말하라
버핏이 보여준 다이어리도 인상적이었다. 명성에 비해 일정이 많지 않아서였다. 스파이어는 버핏이 즉흥적인 일을 위해 시간을 남겨두길 좋아한다고 지적했다.

버크셔를 만들 때 특별한 계획이 있었느냐는 질문에도 버핏은 버크셔가 자신에게 잘 맞았을 뿐이라고 답했다. 스파이어는 버핏이 업무적인 목표와 개인적인 매순간의 행복을 타협하지 않는 사람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버핏은 평소엔 매우 친절한 사람이지만 '노'(No)라고 말하는 데 따른 순간적인 불편함을 견딜 줄 아는 사람이라고 덧붙였다.

◇내면의 평가를 중시하라
스파이어는 버핏이 외부의 평가보다 내부의 평가를 더 중시하는 데서도 큰 교훈을 얻었다고 했다. 버핏은 그에게 세상에 최고로 알려지고 스스로는 최악이라고 생각하는 것과 세상에 최악으로 알려지더라도 스스로 최고라고 생각하는 것 가운데 어느 쪽이 더 좋으냐고 물었다.

스파이어는 버핏의 이 질문을 계기로 내면의 채점표에 더 주의를 기울이게 됐다며 미국 뉴욕에서 스위스 취리히로 거처를 옮긴 것도 자기 목소리에 귀를 기울인 결과라고 설명했다.

◇인간관계에 투자하라
스파이어가 버핏에게 얻은 마지막 교훈은 좋은 인간관계에 시간과 에너지를 투자하고 위험을 감수하라는 것이다. 그는 '버핏과의 점심' 이전에는 주위에 자신보다 나은 사람들이 있고 그들로부터 뭔가 배울 수 있다는 사실을 과소평가했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이제는 존경하는 사람, 뭔가 배울 게 있는 사람을 만나기 위해 대서양 횡단 비행기 티켓을 사는 게 아무렇지도 않다고 했다. 관계의 가치는 값을 매길 수 없다는 사실을 새삼 깨달은 결과다.

김신회기자 rask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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